
상주시는 9월 2일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먹거리운동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상주시 먹거리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상주이음’의 창립총회를 가졌다. 창립총회에서는 김영희 단장의 인사말과 이인석 사무국장의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이국진 사업기획 코디네이터의 정관 및 사업계획서 발표에 이어 김영희 단장을 이사장으로 하는 임원진을 선출하여 상주이음의 설립을 공표했다. 상주이음은 지역먹거리선순환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하여 지역농산물의 체계적인 공급 시스템을 만들어가며 관련 사회적 경제 조직을 육성ㆍ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생산자의 품목기획생산을 조직하고 먹거리공동체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먹거리를 의제로 한 포럼과 공모전 등을 개최하며, 신활력사업으로 발굴된 액션그룹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로컬푸드 홍보물 발간, 먹거리 대중강좌, 다양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먹거리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먹거리돌봄 교육, 직거래문화 확산을 위한 모두의 ...

이육사문학관 2024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는 9월 7일(토) 오후 2시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이번 낭독회는 젊은 시인들과 시민들의 만남을 통해 현대시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하고자 준비한 자리이다. 지난 8월 10일(토)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30대를 주축으로 구성된 뿔 동인(최지인 시인, 최백규 시인, 양안다 시인)을 초청하여 독자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시 작법과 그들의 펼친 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낭독회 역시 자신만의 개성을 활용하여 시를 쓰고, 각 지역을 활보하며 활동하고 있는 작가 임지은 시인과 김도 시인을 초청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이들 역시 독특한 시 쓰기를 통해 세계의 부조리와 폭력을 고발하며 시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자신들의 시를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리고자 새로운 시 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낭독회는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인들의 시 쓰는 이야기를 ...

상주시는 지난 12일 외서면 복지회관에서 면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27일에는 (가칭)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로 거론된 외서면 대전1ㆍ2리, 예의1ㆍ2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이어갔다. 훈련장 후보지의 이해당사자인 외서면 4개 마을 면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그간의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경과 - 국방부가 요구한 (가칭)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 현황 - 이전 사업 추진 절차 설명에 이어 질의답변을 통한 궁금증 해소 및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접 설명에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상주공설추모공원(이하 추모공원) 부지를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강영석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을 시민에게 발표했다. 이번 부지 재공모 결정은 지역간 갈등으로 인한 추모공원 조성이 더 이상 지연되거나 표류하는 것을 막고,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추모공원 조성은 상주시민 모두의 염원인 중요한 사업이며, 단순히 장사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공공복지 증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부지 재공모 계획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하고 신중한 계획과 투명한 절차에 따라 부지 재공모를 진행할 것이며, 부지를 유치한 지역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인센티브와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2022년부터 사업비 257억원으로 상주시 함창읍 나한리 산12-7번지 일원 9...

상주시는 8월 23일 국토교통부 주최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예정지로 선정된 16개 지자체 및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재구조화 계획 수립 및 컨설팅'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를 대상으로 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방안과 컨설팅을 통한 사업 지원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상주시는 지난 7월 1일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에 선정(전국 16개소)된 후 집중 지원 지자체에도 포함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집중 컨설팅은 지역특성과 시장여건에 맞는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민간영역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여 도시계획 사항뿐만이 아니라 부동산, 금융, 건축, 설계, 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주시가 추진 중인 도심기능 회복을 통한 콤팩트시티 조성과 상주시청, 상주문화회관, 상희학교 등 공공시설 이전 후적지의 국·...

상주시는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으로 본예산 대비 773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3,148억 원을 편성하여 8월 23일(금)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2,375억 원 보다 6.25%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557억 원 대비 740억 원(6.40%) 증가한 1조 2,297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24억 원에서 15억 원(12.10%) 증가한 139억 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694억 원 대비 18억 원(2.59%) 증가한 712억 원이다. 상주시의 이번 추경 편성방향은, 한국형 화이트존 정책인 ‘공간혁신구역선도사업’ 선정에 따른 용역예산 반영과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한 도비 포괄 매칭사업, 교육발전특구 선정에 따른 특별교부금 사업을 편성하는 등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정주여건 개선과 도심 재창조를 통한 활력 넘치는 상주 건설에 방점을 두었다. 또한, 상주시는 지난 7월초 호우피해에 따른 응급복구...

상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범시민 유치 추진위원회와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상주시는 국방부가 요구한 315만평의 훈련장을 비롯한 후보지 선정 절차, 부대 이전에 따른 예상 이주 인원 등 이전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 위원들은 훈련장 관련 소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주민 설명 및 의견 수렴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홍배 추진위원장은 "군의 입장에서 훈련 여건 보장은 중요하다. 대승적 차원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군부대 이전 사업은 주민 수용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오는 9월 임무수행 가능성과 정주환경을 평가해 예비 후보지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구시가 주민 수용성과 사업성을 평가해 올 연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상주시(시장 강영석)에서는 지난 1일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과 건강검진결과 정신건강검사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등을 지원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총 8회(회당 50분 이상)에 걸쳐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며, 서비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고 보건소에서는 대상자의 적격성 여·부 등을 확인하고 결과를 통보한다. 또한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신청은 시설, 인력, 자격기준 등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제공기관 대표자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동 상주시 보건소장은 “초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도 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올해 상주여자중학교에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조성해 청소년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정서 함양을 도모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조성 초기 단계부터 교직원들과 지속적인 협의와 학생들이 자연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종 선택부터 세심하게 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 유발을 최소화고, 오감체험이 가능한 수종으로 도라지, 멕시칸세이지, 캐모마일, 차이브 등 총 19종의 다양한 품종으로 식재했다. 한편 이번 달 중순에 준공된 상주여자중학교 학교숲은 다른 곳과 차별화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식물 이름표에 그림을 직접 그리고, 특수하게 제작했다. 이를 통해 학교숲의 주인공인 상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의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도록 참여형 학교숲으로 조성되었다. 상주시는 매년 학교숲 조성을 위해 전년도 12월에 신청을 받아 적합성,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학교를 1곳을 사업대상지로 한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23일(화) ‘상주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등 15여 명이 참석해 ‘상주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 기본구상과 실시설계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은 2023년 환경부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100억 원을 투입해, 상주시 신봉동 산20번지 일원에 단절·훼손된 생태축을 연결해 생물서식지를 복원하고 도시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개운천~남산 구간 단절·훼손된 도시 생태축을 연결함으로써 생활권 내 생태공간을 확충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개운천 → 북천 생태하천 → 스마트 그린도시 → 병성천 생태하천·천변습지 → 낙동강을 연결하는 ‘블루~그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최...

상주시(시장 강영석)보건소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치매어르신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은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속도를 늦추기 위하여 비약물 인지재활(미술, 음악, 인지훈련 등)과 치매예방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치매어르신쉼터는 3개반(기본, 심화, 함창분소)으로 구성하여 총 21명의 대상자가 수료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매우 좋았다. 하반기 치매어르신쉼터는 2개반(기본, 심화반)으로 구성해 7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주 2회, 24회기,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치매 안심 택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민선 상주시 건강증진과장은 “경증치매 어르신들의 쉼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고, 다양한 프로...

상주시(시장 강영석)보건소는 지난 18일 2회에 걸쳐 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만 3~5세 유아 9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4년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시군구 보건소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아들에게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성장기 흡연의 조기 예방과 생활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산성본부의 소속 전담 강사가 방문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한 창작동화 ‘노담밴드와 친구들’을 바탕으로 구연동화 및 이야기 나누기, 흡연위해 예방 신체활동 및 체험활동을 전개하며, 가정연계 교육 교재를 제공하여 유아들이 관심과 흥미를 느끼면서 담배에 대한 위험성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김민선 상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