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보건소는 29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을 이용해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을 목적으로 벌이는 행위로, 소량으로도 다수의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모의훈련에서는 참석자들이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에 대비해 초동대응요원들의 역할을 숙지했다. 또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및 초동조치에 대한 이론 교육과 개인 보호복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활용법, 검체이송 등 현장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평소 초동 대응에 대한 훈련으로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구미상주향우회(회장 정갑수)는 지난 10월 27일 향우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를 비롯한 경천섬 일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등을 둘러보며 상주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갑수 재구미상주향우회장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상주 곳곳을 돌아보며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원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열렬한 응원과 관심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고향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가시길 바란다"며 "재구미상주향우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 낙동면 신상1리 마을이 '2024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우수마을이야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마을 주민들은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체험거리와 '행운을 잡아라' 돌림판을 운영해 박람회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늦깎이 학생들의 시와 그림, 목공예품으로 포토존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장재근 신상1리 이장은 "특별한 관광지가 없지만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유대감을 쌓아왔다"며 "우수마을 부문 대상 수상으로 마을 주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상주시 권양희 문화예술과장은 "주민의 삶이 문화 콘텐츠가 되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마을의 삶과 이야기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 27일 지역특화형비자 희망이음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근로자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지역특화형비자(F-2-R)를 취득한 외국인 근로자, 비전문취업(E-9), 외국인 유학생(D-2)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경주 불국사와 고아라 해변을 방문하여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상주시는 우수 외국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취업 상담, 구인·구직 중개, 지역특화비자 취득자 배우자의 취업 매칭 등을 지원하고 있다. 10월까지 12개 기업에서 57명의 지역특화비자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시에서는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한국어 및 문화법률 교육 지원, 초기 정착지원금, 외국인 커뮤니티 센터 및 단기 숙소 조성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확대하여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상주형 멜팅팟'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이 지난 22일과 25일 경상북도 주최의 '경상북도 혁신행정 경진대회'에서 '지역 상생! 박물관에서 문화로 꽃피운다' 사례로 혁신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상북도내 공립·사립·대학박물관으로 구성된 (사)경상북도박물관협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만든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박물관 운영 분야)'을 수상했다. 이 인상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계승·발전시키고, 다양한 전시와 교육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박물관의 진입 문턱을 낮추어 관람객 친화 박물관으로 큰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상주시가 지원한 하용준 소설가의 소설 <정기룡>과 <장군 정기룡>의 전자책이 출간됐다. 이번 전자책은 종이책에 없는 삽화를 추가해 소장용으로 편집했다.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등 인터넷 서점과 밀리의 서재 등 전자책 서비스 업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기룡 장군은 임진왜란에서 이순신 장군과 필적하는 전공을 세웠지만 역사적으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하용준 소설가는 정기룡 장군의 행적을 조사해 대하소설로 엮었다. 하용준 소설가는 "정기룡 장군을 선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상주시에 감사하다"며 "독자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뮤지컬, 소설,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정기룡 장군 기념문화제 등 행사를 개최해 정기룡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후원하고 상맥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33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가 10월 27일(일) 오전 10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시민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걷기대회는 북천시민공원을 출발하여 우석여고~계룡교~자전거도로~북천교~법원을 경유하여 되돌아오는 4.7km 코스로 진행됐다. 상주시보건소에서는 통합건강증진 사업과 치매 예방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었고 추첨에 따라 푸짐한 경품도 지급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도 챙기고,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걸으며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얘기도 함께 나누는 화합과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 보건소(소장 김재동)는 2024년 임산부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임산부 건강교실에서는 임산부 아기용품 만들기, 필라테스,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80여 명의 임산부가 참여했다. 이 교실은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출산 및 육아 관련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상주시가족센터(김은정 센터장)는 10월 19일 은척지역과 10월 22일 화동지역에서 다문화가족공부방 사업인 '꿈꾸는 공부방'의 종강 및 수료식을 실시했다. '꿈꾸는 공부방'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나들이를 진행한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나들이를 통해 한국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정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한국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상주시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다문화자녀 학습지원, 취업 창업 교육 등 지원이 매년 이루어지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능동적이고 자립적인 구성원으로 융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도로명주소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하기 위해 개발된 메타버스 플랫폼(디지털교과서)을 이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상의 가상 세계에서 직접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물을 설치해보고 준비된 퀴즈를 풀면서 쉽고 재미있게 도로명주소를 학습했다.

상주시는 서울 무인양품 강남점에서 샤인머스캣을 이용한 가공제품을 홍보하는 팝업행사를 개최했다. 팝업행사를 진행한 샤인프레시는 상주시 직영농장에서 생산한 샤인머스캣을 프리미엄 가공식품으로 재탄생시킨 업체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발사믹식초와 탄산음료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100% 샤인머스캣 원액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샤인프레시는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에 빠진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관내의 HACCP 인증을 받은 농협가공센터, 발효 전문업체인 초마루와 손을 잡고 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각종 박람회, 백화점 팝업 행사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고급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7일 유망 소상공인의 투자 및 사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제9회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소기업유통센터(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 면세점에 입점이 확정되어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농업유산탐방안내소에서 곶감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20명 4팀이 참여했다. 체험은 감 따기, 감 깎기, 감 걸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상주곶감의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곶감, 곶감 찹쌀떡, 곶감 약과 등을 맛보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곶감만들기 체험이 햇살좋은 가을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를 찾는 관광객의 곶감 만들기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