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는 오는 9월부터 토지분할 허가신청에 따른 행정절차를 시민들이 편리하도록 간소화한다. 토지분할 허가업무 처리절차를 현행 5단계에서 3단계로 대폭 축소하여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민원인들의 업무혼선, 시청을 수차례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함에 따라 소유권 이전을 목적으로 하는 토지분할의 경우 현행 통상 30일인 소요기간을 20일로 단축한다. 아울러, 통합 위임장 제도를 신설한다. 일반적으로 토지소유자를 대신하여 매수자가 행정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지적측량, 토지분할허가, 지적공부정리신청 등 각각의 3가지 위임장을 작성하여 업무진행 단계별로 문경시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제출하여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통합된 위임장 단 한 장만 지적측량 신청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제출하면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전종석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토지분할 허가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개선을 통해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

문경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문경대 HIVE센터(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가 지난 22일 지역 사회 발전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직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인프라 조성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될 예정이다. 문경 농촌 신활력사업추진단 길민욱 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인재 양성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들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노년층의 사회적 기여를 통해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여한다"고 밝혔다.

제룡사회복지법인 대표이사 박인원(전 문경시장)은 8월 22일 문경읍 소촌빌딩에서 제룡사회복지법인 설립 개소식을 가졌다. 이 법인은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설립된 지원법인으로, 차상위 계층, 어려운 청소년, 경로당, 제도권에서 벗어난 어렵고 불우한 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박인원 대표이사는 자신의 주식 80만 주(587억)와 예금 2억 원을 무상으로 출연하여 법인을 설립했다. 법인에서는 주식 배당금, 기부금, 후원금을 매년 목적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인원 대표이사는 "부는 사회에 환원하여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는 신념을 실천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설립 취지를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박인원 대표이사의 사회 환원은 모범적인 선례로,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문경시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하여 "올라운드 플레이어!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으로 오세요!"를 중심 콘셉트로 홍보에 나선다. 문경시는 박람회에서 저출생·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영강보행교 및 봉명산 출렁다리', '돌리네 습지 탐방지원센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급부상 중인 '가은·마성 오픈세트장',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홍보하여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하는 촬영하기 좋은 도시로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돌리네 습지, 쌍룡계곡, 선유동계곡, 고모산성 등 문경시만의 개성 넘치는 관광정보와 문경 오미자·사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농·특산물 룰렛 이벤트, 문경시 캐릭터 쿠키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시의 핵심 프로젝트들을 적극 홍보하여 경쟁력있...

문경시는 8월 5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동의 스트레스 해소, 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센터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표창패 수여,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순정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더운 날임에도 아동들이 밝고 활기차게 웃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고, 매년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만나는 친구들끼리도 서로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사회"라고 강조하며 "지역의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는 지난 8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사업 2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유휴 학교 공간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의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가칭 문경학생수영장은 문경중학교 운동장 내 위치하며, 지상 1층 수영센터(25m 6레인, 유아풀), 부대시설(샤워실, 탈의실 등) 지하 1층 기계실, 운동장 내 진입로 및 추자장 48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하여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2023년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나 문경중학교 일부 학부모와 동창회의 수영장 건립 위치 변경 요구에 따른 의견수렴과 설계변경으로 계약 절차가 지연됐다. 이에 당초 사업비 74억원에서 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으로 44억원이 증액되어 예산 부담이 가중되었으나, 이번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족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 7일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세상구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도시에 비해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을 위해 서울숲 씨어터에서 '장수탕 선녀님'뮤지컬을 관람하고 롯데타워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을 견학했다. 또한 음식문화체험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어보고 식사예절을 배웠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한 또래관계 증진 및 사회성 향상을 도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여러 체험을 하게 되어 즐거웠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음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3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 커피공방에서 카페체험 컵빙수 만들기 토요진로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도하는 이 체험은 청소년이 기획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을 겨냥하여 만들기 쉬운 컵빙수를 주제로 선정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매달 토요체험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선보이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더운 여름에 시원한 시간을 만들고자 빙수 체험을 기획했습니다. 청소년들이 나만의 빙수를 만들어 먹으면서 즐겁고, 웃으면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올해 매달 체험활동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체험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방학추억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은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 7월 25일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공모에 선정된 (주)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이 시행 주체가 되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화와 외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뒀다. 사업대상은 경영 컨설팅이 필요한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컨설팅 분야로는 경영관리, 마케팅, 배달관리, 세무·회계, 인사·노무 등 8개 분야이며, 업장별 1:1 대면 컨설팅 및 현장방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으네마켓은 “처음 권유를 받았을 때는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막상 여러 분야에 대한 1:1 컨설팅을 받아보니 그동안 잘못 운영해왔던 부분들을 고칠 수 있었고 새로운 분야에 대해 알게 되어 앞으로 사업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문경시(시장 신현국) 종합민원과는 문경읍 갈평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지적민원 접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지적측량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내용 등 부동산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해 상담을 했다. 전종석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읍·면을 방문해 지적민원을 상담하여 시민의 재산관리 및 궁금했던 사항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4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홍보관에서는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가족, 연인단위의 관광객을 타겟으로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문경 매직판타지 로드벤처, 전설의 귀신 in 문경 등 다양한 컨셉의 체험 행사들과 함께 가을철에 이어질 3개 특산품 축제(오미자, 한우, 사과)를 함께 소개하며 다채로운 문경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문경에 관심을 갖게 하고자 문경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구독하면 관광 기념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가져, 문경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문경새재와 에코월드 일대에 여러 체험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고 있으니 문경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경시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색다르고 알찬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시장 신현국)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는 오는 8월부터 지적측량 신속처리 기동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적측량 접수 건이 많은 시기에는 신청인의 접수 순서에 의해 일괄적으로 일자를 지정해 현장 측량이 시행됨에 따라 2~4주 정도 측량기일이 소요되어 측량이 선행돼야 하는 각종 공사 또는 사업에 지장을 받는 실정이다. 이러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지적측량 신속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측량 소요일수를 3~4일로 단축해 측량지연에 따른 현행 문제점을 해소한다. 기동반 운영 대상은 개발행위 인허가 등 각종 인허가, 과수식재, 공공사업 등이며 단순한 경계확인과 소유권 이전이 목적인 측량은 제외한다. 측량지연 상황에 따라 주1~2회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운영 방법은 측량접수 시 신속 지적측량 대상임을 증빙하는 서류 또는 자료를 첨부해 신청하면 우리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에서 대상 여부를 검토해 현지 측량을 시행하는 제도이다. 아울러, 관리대장을 작성해 기동반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