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5일까지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 제거 집중 기간을 운영하여 과원 정밀 예찰, 궤양 제거 홍보 및 교육을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겨울철 궤양 제거는 과수화상병뿐만 아니라 다른 병해 방제에도 효과적이며, 문경시는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방제 약제 지원, 홍보 활동, 예방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드론 산업 육성 및 시민 드론 운용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 문경시민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2월 6일부터 21일까지 만 19세 이상 문경시민 30명을 추첨 선발하며, 교육생은 문경시 관내 드론 교육기관에서 교육받고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1, 2종 자격증 취득 시 1인당 교육비 7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경시는 '2025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8일까지 받는다.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 확장, 이전하여 제조업,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대상이며, 문경시 관내 모든 농공단지 입주 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총 140억 원으로, 시설자금은 30억 원 한도, 운영자금은 10억 원 한도이며 낮은 금리로 사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이다.

문경시는 2월 4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보호대상 아동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사례결정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아동양육시설·가정위탁보호 결정, 보호 종결, 보호 기간 연장 등 총 4건(7명)에 대한 보호조치를 의결하고, 향후 아동 권익과 복지 증진,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방침을 밝혔다. 또한,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의 통합 운영을 통해 보호아동 발생 시 원가정 복귀까지 지원하고 있다.

문경시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판교역에서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주요 관광지와 특산물, 축제 등을 안내했다. 또한, KTX 문경역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시내버스 무료화와 KTX 승차권 할인 등으로 편리한 문경 여행을 지원한다.

문경시는 2024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시과를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시정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추진한 부서별 성과관리, 시정 주요시책 추진과정, 주요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29개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도시과는 문경새재 1주차장 정비, 야외공연장 가림막 설치, 모전·흥덕 어린이놀이터 설치 등 시민들의 건강·휴양·정서 함양 공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부서에는 사회복지과, 기술지원과, 교통행정과, 점촌5동, 동로면이 선정되었으며, 그 외 장려, 도약, 특별 부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부서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경문화예술회관,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오물조물 클레이로 만드는 문경 이야기' 전시 개최. 아이들이 직접 클레이 작품을 만들어 전시 공간을 완성해나가는 체험형 전시로, 문경의 자연과 특산물을 주제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무료 입장.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2025년 입춘을 맞아 2월 1일부터 3일까지 자연생태박물관에서 생태문화 입춘첩 제작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는 제공된 문구로, 어른은 붓을 이용하여 입춘첩을 제작하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다.

문경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 주간 행사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신현국 시장은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기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썼다. 또한,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통시장 마케팅 투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문경시는 24일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2024년 사업지구인 모전, 흥덕 제2, 문경 마원지구의 경계결정 이의신청 44건(51필지)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 사업지구(우지, 유곡, 산양 위만) 994필지에 대한 주민설명회는 지난 12월에 완료했고, 올해 3월부터 측량을 시작한다. 토지 경계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2주간 14개 읍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문경시 중점 10대 과제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생활환경 개선, 편익시설 확충, 농업 분야 지원 확대, 시민 안전 기반시설 확충 등이 있었다. 신현국 시장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즉각적인 조치와 단계적 추진 계획을 밝혔으며,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 및 예산 반영을 약속했다. 또한, 문경시의 주요 정책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통해 문경시의 발전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문경시는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을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토지보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문경읍 하초리 일원에 19만㎡ 규모의 관광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약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토지 보상 업무를, 문경시는 인허가 및 외자 유치를 담당하여 사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