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는 5월 3일부터 11일까지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2025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획찻그릇(우려나눔이) 도입, '사기장의 하루' 개편, 축제패스권 변화,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확대, 야간 프로그램 도입 등 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문경시는 3월 19일 가은역에서 관광용 테마열차 도입 기념식을 개최하고, 4월까지 안전 점검을 마친 후 가은역에서 구량리역까지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에코월드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2025년 시·군 합동평가 대비를 위해 지난 18일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정성지표 대응 방안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우수 사례 발굴과 평가실적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생활개선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농업 안전관리, 근골격계 예방 체조, 스카프 만들기 등의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 배양과 농번기 시작 전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문경시 모두 친절" 실천 결의를 통해 친절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문경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15곳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현장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한다. 고령층이 주로 생활하는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감염 관리 현황을 사전 조사하고, 감염병 대응체계, 격리 환자 간병 주의사항, 입소자·직원·방문객 관리, 시설·환경 관리 등을 점검하여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관리자 및 종사자 대상 이론 교육과 개인보호구 착·탈의, 손 위생 실습 등을 통해 감염 관리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문경시는 4월 17일, '제10회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렬단 30여 명을 맞아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2007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3월 9일부터 53일간 서울에서 도쿄까지 1,158km 구간을 걷는다. 문경시는 행렬단의 안전한 완주를 기원하며, 한·일 우호 친선 관계 강화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문경시는 4월부터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의 4세~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를 시행한다. 돌봄 인력이 병원 진료 동행, 픽업, 귀가를 지원하며, 감기, 복통 등 가벼운 질환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진료비와 약제비는 본인 부담이며,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경시, 노인부부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위해 민관 협력

문경시는 '2025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여 공약 이행률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말 기준 이행률은 65%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올해 말까지 8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맞춤형 복지 강화' 분야는 100%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일부 분야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시는 민선8기 후반기 공약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문경시, 대만 운림국제청년상회 방문 환영 행사 개최… 37년간 자매결연 이어온 점촌청년회의소와의 교류 활동 지속

문경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위해 '치매보듬마을' 운영 확대 농암면 농암1리에 이어 영순면 달지2리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 보듬리더, 유관기관과 함께 돌봄문화 확산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 청년센터는 3월 14일 청년 학부모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36년 경력의 초등교사 최순나 선생님이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센터는 청년 동아리 지원, 공유 오피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4월 11일에는 성교육 전문가 김항심 대표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