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에서 제11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된다. 전국 초·중등부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하며,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청 제2민원실이 겨울철에도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민원실 내부에 조성된 식물 정원은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활력을 제공하며, 월요일 조기 민원 처리 운영은 출근 전 민원 처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정토경전대학 수강생들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가네코 후미코 여사 탄생 123주년을 기념하고, 박열 의사와 가네코 여사의 항일투쟁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기념관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묘소 참배, 질의응답,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2월 13일과 14일, 중년의 삶을 유머와 따뜻함으로 풀어낸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개최한다. 찜질방에서 만난 중년 남녀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이홍렬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다. 입장권은 3,000원이며, 2월 3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겨울방학을 맞아 산북면 회룡리에서 '슬기로운 겨울꿈터 – 손이 꽁꽁꽁 회룡리 얼음썰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심신 안정과 사회성 향상,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얼음썰매, 전통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으며, 안전 교육과 졸업생 봉사자 배치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을 조성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경시가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년 연장하고, 2026년 사용분에 대해 최대 80%까지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조치로 약 90건에 대해 7천9백여만 원의 감면 혜택이 예상되며, 소상공인은 1%, 중소기업은 3%의 임대료 부과 요율이 적용된다. 시는 2월 중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11월까지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감면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경시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접수된 건의 사항은 신속히 검토 및 반영하여 시민 중심 시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경시가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를 모집하여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총 25세대를 대상으로 재배하우스 1동을 지원하며, 문경시 전입 예정자 및 관내 시민(청년, 저소득층 우선)을 대상으로 한다. 임대 기간은 최대 2년 연장 가능하며, 신청은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문경시청 산림녹지과에서 받는다.

문경시 드림스타트가 지역 내 52개 후원업체와 아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학습 지원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후원업체들은 미래 희망인 아동들의 재능 개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쁨을 표했다. 문경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하며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보드게임 마스터즈'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통해 또래와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경시가 이상기후에 따른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여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협소한 하천 폭 확장, 교량 개체, 체계적인 하천 정비 등을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대규모 사업과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의 제52주기 추모식이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에서 유족, 지역 인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추모식에서는 박열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유족의 참석으로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박열 의사의 묘를 고국으로 모셔오기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을 언급했으며, 문경시장은 그의 숭고한 뜻이 길이 살아 숨 쉬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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