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국비 300억 원 확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사업 추진 예정. 농촌 난개발 및 소멸 위기에 대응, 삶터·일터·쉼터로서 농촌 재생 기대.

2025 문경찻사발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5월 초 황금연휴 기간부터 시작된 이번 축제는 총 24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체험 확대, 편의시설 개선, 쉼터 확충 등 작년 축제 평가를 반영한 노력과 오픈세트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축제패스권 개편,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 키오스크 및 로드사인 도입, 쉼터 확충, 특별행사 개최, KTX 문경역 개통 및 시내버스 무료화 등 다양한 변화를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다.

문경시, 트롯 유망주 이재희·장혜진 홍보대사 위촉… 2025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에서 위촉패 수여 및 기념촬영 진행

문경시는 '찾아가는 인허가 서비스'를 시작하여 읍·면 주민들의 인허가 관련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 방문을 통해 인허가 절차 안내, 관련 법률 및 규정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잡한 절차와 법령 해석 문제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5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응시생 15명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센터는 스마트교실 운영, 1:1 멘토링, 교재 지원 등 체계적인 학습 지원과 고사장 이동, 도시락 제공 등 세심한 배려로 청소년들의 응시를 도왔다.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4대 문화운동'을 추진한다. 간부 공무원들은 동참 서명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4대 문화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을 통해 사회문화 및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문경시는 5월 10일부터 '제4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2,195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를 개최한다. 4주간의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576명을 선발하며,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경시는 4월 29일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약 60억원 규모의 37개 사업이 포함된 2025년 문경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2025년 계획에는 청년의 일자리, 설자리, 살자리 3개 분야에 걸쳐 청년 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되며, 특히 청년센터를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문경시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문경찻사발축제 기간 동안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도자기와 향토디저트 아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서는 문경의 정취를 담은 찻사발과 어울리는 14가지 특산품 디저트, 도예명장 7명의 생활도자기가 전시되었으며, 관람객들을 위한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날 대축제에서 "뽀득뽀득 냠냠 건강 놀이터" 체험부스를 운영, 저당 무드등 만들기, 친환경 텀블러 보냉백 만들기, 영양·위생 O, 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문경전통한지 전수교육관에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한지장과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춘호 전승교육사의 무형유산 공개행사가 열린다. 전통 한지 제작 과정 시연과 전시, 전국에서 모인 20여 명의 학생 참여 등으로 전통 한지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경시는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동안 상주세무서와 합동으로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모두채움신고서 수령자에 한해 문경시청에서 신고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도 가능하다.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성실신고 안내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