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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교육 및 가족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모-자녀 간 소통 강화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부모 간담회, 특강, 바리스타, 디저트 만들기, 도자기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17일부터 '가치해요~ 걸어서 문경 속으로!'라는 주제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문경의 역사, 지역 명소, 체험, 먹거리 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회 참여 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첫 번째 가족체험은 가은읍 견훤유적지와 궁터별무리마을에서 진행되었으며, 두부 체험과 궁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되었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씩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군 합동평가 대비 정성지표별 우수사례 발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평가지표 담당 공무원의 평가 방향 이해, 보고서 작성 요령 습득 등을 통해 평가 비중이 높은 정성지표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신현국 시장은 우수사례 선정은 문경시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경시는 국제우호교류 도시인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시 국제 장학생 4명을 초청해 환담을 가졌다. 2024년부터 시작된 ‘국제우호교류도시 교육교류 지원사업’을 통해 살라티가시 고등학생 4명이 글로벌선진학교 문경 캠퍼스에서 한국 정규 교육과정을 밟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양국 간 청소년들의 국제문화 이해 증진 및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 사업을 통해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경시장학회, 2025년 문경사랑장학생 286명 선발, 2억 6,670만원 지급

문경시는 1968년 건축되어 안전 문제가 제기된 문경시의회 청사를 신축한다. 2018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기존 청사는 지진 시 붕괴 우려가 있어 신축이 결정되었다. 2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점촌2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합청사로 건립되며,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의회 의정활동 공간과 주민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위탁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부실 공사를 방지할 계획이며,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기존 청사는 철거되고 별관 건물은 문경시 기록관 문서고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레드서클 사업장 투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14일 (주)대명화학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스트레스 관리 상담, 금연클리닉 등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3월부터 취약지역 주민 대상으로 시작되었으며, 직장인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한다.

문경시,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모 선정! 점촌3동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해비타트와 HUG의 지원을 받아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 추진. 민간 참여로 주민 자부담 완화 및 만족도 향상 기대.

문경시는 5월 15일 서울관광재단, 문경관광공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경새재, 에코월드 등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관광정보 교류 및 홍보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5월 17일 영강체육공원에서 전국 킥복싱 무에타이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킥복싱의 매력을 알리고, 생활체육으로서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15일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초청해 '지역특화관광으로 경제를 이끈 국내외 사례' 특강을 개최했다. 길 대표이사는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 기반 특화관광 전략이 지역경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서울관광재단 성공사례와 해외 특화관광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문경의 특성을 활용한 서울과의 상생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전략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문경시는 13일 동로면에서 'k-마어서대피 시스템'을 활용한 집중호우 및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마을방송과 가두방송을 통해 대피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들은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했다. 안전취약계층은 민간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으며, 대피 거부자에 대해서는 강제 대피 조치가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교육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위험 인식과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문경시는 향후 이러한 훈련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