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는 8월 16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좀비워터나이트' 야간 축제를 개최한다. 좀비 생존 미션, 호러 미로 탈출, 워터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 예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날 낮에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워터파크 체험 통해 청소년들에게 활력 충전 기회 제공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단장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8일 은둔·고립 독거노인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민관협력 사례 회의를 열어 복합 위기를 겪고 있는 고립 가구가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은둔·고립·저장 강박으로 집안 내·외부에 산적한 쓰레기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의 마찰과 지속적인 고립 생활을 하고 있어 고독사의 위험에 놓여 있는 가구의 정신 건강 회복, 생활 안정, 지역 사회와의 소통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 분담과 사례관리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존재한다”라며 “문경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우리 시의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경시, 2025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은상 수상. 2023년, 2024년 금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 기록하며 ‘무궁화 도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

문경시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5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까지 외국인 235명, 내국인 330명이 참여했으며, 문경의 주요 국가유산을 만화로 배우는 프로그램, 물레 체험, 찻사발 만들기, 전통 한옥 커피 체험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직접 만든 도자기를 소성 후 택배로 받을 수 있으며, 국가유산 퀴즈 참여 시 배송비도 지원된다.

경북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 8월 12일 묵심도요장서 공개행사 개최. 도자 문화 대중화 및 전통 보전·전승 활성화 목적. 연적 제작 시연, 전통가마 관람, 작가와의 소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문경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2년간 총 96억 원(국비 48억 포함) 확보. 지역 교육환경 개선 및 미래형 인재 양성에 투자 예정. 문경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돌봄체계 지원, 신산업 인재양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일본인 독립운동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정신을 연구하기 위한 일본 학자와 대학원생들의 박열의사기념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최순애 도쿄대 객원연구원은 '여백의 봄' 강연 준비를 위해 기념관을 찾았고, 일본 대학원생들은 가네코 후미코 여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며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일본인 관람객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옛길박물관은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제1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문경 역사를 메운 인물'이라는 주제로 지증대사 도헌, 최치원, 윤순, 간재 전우, 김용하 소령 등 지역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강의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독립기념관에서 주관하는 교원직무연수 참가 교원 42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 제국주의와 한반도 침략’을 주제로 한 이번 연수는 강의와 현장답사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교원들은 박열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할 귀중한 배움을 얻었다.

문경시는 8월 12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을 위한 무료 음악 콘서트 '2025 청소년 콘캉스'를 개최한다. 볼빨간사춘기, 범키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터넷 예매는 매진되었으며, 잔여석은 당일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일본 사과 재배 전문가 구로다 야스마사 씨를 초청해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 551명을 대상으로 선진 사과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통해 병해충 관리, 하계 전정 기술, 수확 후 과원 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여 문경 사과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