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등에서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연령별, 급수별로 기량을 겨루며, 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문경시 점촌점빵길에서 열린 '2025 문경청년페스타'가 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청년의 날 기념식, 문경청년대상 시상, 인기가수 릴보이 등이 출연한 청춘콘서트, 농부마켓 '밭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시의 명품 '감홍사과'가 수도권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열린 홍보·판촉 행사에서 4일간 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식 행사와 다양한 포장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시는 감홍사과의 전국 제1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우수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오는 11월 1일 점촌역 광장에서 '제4회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 요리경연대회와 5도 대표 음식과 접목한 신메뉴 품평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문경의 새로운 대표 음식을 발굴하고 선보일 예정입니다.

문경시는 지난 25일 문경새재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달빛사랑여행'이 8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시작된 문경의 대표 야간 관광프로그램인 이 행사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지막 여정에서는 달빛 트레킹, 힐링 요가,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문경시는 내년부터 행사 횟수를 연 5회 이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문경새재에서 제14회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거정석을 먹여 키운 고품질 약돌한우를 20~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800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대형 구이터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 또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유명 가수 공연, KTX 이용객을 위한 특별 혜택 등을 마련하여 문경의 맛과 멋을 알리는 융복합형 관광 축제로 기획되었다.

문경시와 성남시, 현대백화점이 KTX 중부내륙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프리미엄 문경감홍사과' 런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도농상생 프로젝트는 KTX를 활용한 신속한 유통으로 당일 수확한 사과를 수도권에 공급했으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첫날 매진되는 등 문경 농산물의 프리미엄 유통망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문경시는 지난 25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문경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소년이 만드는, 청소년을 위한 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로 꾸며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경시는 10월 24일 문경 에코월드 내 문흥사에서 제27주기 문경지역 진폐순직자 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유가족 200여 명이 참석해 산업화 시대 석탄산업 발전에 헌신하다 순직한 근로자 1,348위의 넋을 기렸다. 문경시는 추모사를 통해 순직 근로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유가족과 진폐재해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9일간 열린 '문경사과축제'가 46만여 명의 방문객과 25억 3천만 원의 사과 판매액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축제는 KTX 문경역 개통과 시내버스 무료 운행에 힘입어 역대 최다 방문객과 최고 판매액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성공을 통해 문경시는 '체류형 관광축제'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문경감홍사과의 명품 브랜드 입지를 굳혔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 배, 도라지를 활용해 개발한 '호흡기 염증질환 예방·치료용 조성물' 특허 기술을 관내 기업 '행복팜'에 이전했다. 문경시는 상표권 사용 허가와 장비 지원을 통해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가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28명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근로조건 및 안전 교육, 법률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며, 고용주에게는 인권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151명의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