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위만1리 주민들이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마을브랜드 '엄씨愛마을'과 특화상품,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1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이번 성공 사례를 다른 농촌마을 활성화 모델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문경시는 지난 5일, 2030년까지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현황 분석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핵심 전략과제가 제시되었으며, 시는 제기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실현 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의 모교인 경기고등학교 64회 졸업생 70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선배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졸업생들은 추모 의식, 전시관 관람 등을 통해 박열 의사의 항일 정신과 업적을 되새겼으며, 기념관 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모교 후배들과의 지속적인 인연을 약속했다.

문경시가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 9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특히 감홍 사과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쓴 차동훈 씨를 농업 명장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문경 모전들소리보존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의 축제와 문화행사, 특히 경주 APEC 기념행사 등에 참여해 전통 농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우리 소리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문경시는 오는 7일 아세아시멘트 주최로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제39회 서봉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故 이동녕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마라톤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시내 일원을 달리며, 초·중·고등부 및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경시가 오는 7일부터 3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문경새재배 전국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대학부 등을 신설해 8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유명 프로기사도 초청되어 기대를 모은다. 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바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열의사기념관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박열 의사의 모교인 함창초등학교와 문경 지역 초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박열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문형 교육과 현장 답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박열 의사의 독립정신을 전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경감홍사과가 '2025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농특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문경시는 과거 외관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감홍사과를 재배 기술 개발 및 지원을 통해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명품 사과로 육성했으며, 소비자 수요에 맞춰 2028년까지 재배 면적을 800ha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점촌3동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5 점촌3동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요가, 체조, K-POP 댄스 공연과 손뜨개, 그림 작품 전시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센터는 이를 통해 주민 유대감 형성 및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제4회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에 참여해 식생활 개선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센터는 '우리쌀 수제 딸기강정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편식 예방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건전한 식문화 확산을 홍보했다.

지난 1일 점촌역 광장에서 1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 요리 경연대회가 열렸으며, '표고버섯 소스를 곁들인 문경사과약돌떡갈비'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대한민국 조리기능장들이 개발한 신메뉴를 선보여 향후 기술이전 및 상품화를 통해 지역 먹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