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올해 지역 축제 흥행과 기반 시설 개선에 힘입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약 7% 증가하며 지역 관광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2025 문경찻사발축제, 문경사과축제, 문경약돌한우축제 등 대규모 축제가 방문객 유입을 견인했으며, 탐방로 정비, 안전 시설 확충, 편의 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기반 조성으로 방문객 만족도가 향상되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주차장 무료화, 축제 기간 전동차 무료 운행 등 편의 증진 노력도 병행하며 연말 방문객 400만 명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노후아파트 화재예방 캠페인을 이틀간 진행했다. 모전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보행 안전수칙 홍보 및 서행·양보운전 독려, 차량용 소화기 배부와 함께 대화1차아파트, 창신주택에서 전열기구 사용 주의사항 홍보, 자동소화 멀티탭 및 화재 피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등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펼쳤다.

문경시가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문경재미난장' 팝업스토어를 열고 지역 청년 로컬 브랜드 12개 팀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며, 문경새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농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문경 지역 숙박·체험시설 할인권과 선물 꾸러미 증정 추첨 기회도 제공된다.

문경시 자율방재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재해 현장 신속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전문 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단원들은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문경시 중학생 문화교류단이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시에서 현지 학생들과 5박 7일간 문화 체험 교류를 진행했다. 가믈란 전통음악 연주, 전통춤 배우기, 한국 및 인도네시아 전통 놀이 체험,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

문경시가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복지·주민참여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경시는 약돌한우, 사과, 오미자, 찻사발을 활용한 AI 기반 숏폼 영상으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경시가 2025년 제5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명예학사과정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은 봉사활동, 홍보활동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이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에서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청소년은 검정고시 합격,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웹툰 작가의 꿈을 키워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으며, 꿈드림센터의 지원에 대한 감사와 웹툰 작가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에서 열린 '광야에 이는 새 봄의 기운' 토크콘서트는 박열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조명하며 지역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 사회운동가들의 참석과 함께 박열 의사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언어적 저항 의미, 철학 등이 깊이 있게 다루어졌으며, 공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개최도 예고되었다.

문경시가 6월부터 11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한 친절 미용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종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성 트렌드컷, 매출 향상 전략, 고객 만족도 및 재방문율 증대를 위한 실전형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현장 활용 가능한 커트 기술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통해 미용업주들의 역량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문경호산춘의 공개행사가 11월 28일 문경호산춘 제조공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송일지 보유자와 황수상 전승교육사가 호산춘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고,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전통 제조 공정 체험, 시음, 질의응답 시간을 제공한다. 200년 전통의 문경호산춘은 1991년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문경시가 성탄절을 맞아 모전공원 광장에서 시민 화합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25년 시민화합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점등식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도 전달되었으며, 성탄 트리는 내년 1월까지 점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