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 '문경재미난장' 청년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4,000여 명의 방문객과 2,000여 건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문경 청년 창업가들의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참여 창업가들은 수도권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문경시가 2025년 모범음식점 68개소를 지정하고 지정증 수여와 함께 친절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모범음식점은 위생, 서비스, 식재료, 식단 실천 등에서 우수한 업소로, 상하수도료 감면, 종량제봉투 지원, 시설개선자금 융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친절 및 음식문화개선 결의문을 채택하고 영업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문경시는 오는 11일 문경읍생활문화센터에서 문경새재아리랑 보유자 송옥자 씨의 네 번째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새재아리랑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 민요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전통 문화를 즐기고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문경시는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축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기여한 점을 평가했습니다. 또한, 2027년 세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문경시는 2025년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제안한 17건의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AI 도입, 관광 협력 사업, 청년 주거 재생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문경시는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하여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연말을 맞아 뮤지컬 배우 유준상, 오만석, 박건형이 출연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그 남자들'을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보기 힘든 유명 뮤지컬 배우들이 라이브 연주와 함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12월 16일부터 현장 및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성탄절을 맞아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천연 재료를 활용한 성탄절 리스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칡덩굴, 솔방울, 연밥 등 문경새재에서 채취 및 건조한 식물을 이용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평일은 예약제로, 주말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재료 소진 시 마감될 수 있다.

대한민국 도예 명장이자 경상북도 무형유산 보유자인 묵심 이학천 사기장의 도예 입문 56주년 기념 특별전이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년 넘는 도예 명가 '묵심도요'의 7대 도공으로서 56년간 이어온 이학천 명장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며, 조선 백자의 정신을 잇는 달항아리를 포함한 약 50~60점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이학천 명장은 '비움'과 '담백함'을 바탕으로 한 '묵심의 미학'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결합한 한국 백자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흙의 숨결과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 점촌점빵길에 '닻별 테마길'이 조성되어 준공식을 개최했다. 노란색 간판, 조형물, 조명 등을 설치해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했으며, 팬덤 기반 지역상권 활성화 모델 구현에 의미가 있다. 향후 테마길 확대 및 굿즈 개발을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문경시가 2002년 활용했던 캐릭터 '출사동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관광홍보 캐릭터 디자인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디자인 스튜디오 하이미르의 '출사동이'를 선정했다. MZ세대에게 매력적인 디자인과 문경 특산물 사과, 오미자를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경시는 리뉴얼된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도시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예총이 주관한 ‘2025 문경예술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6개 협회 회원 및 읍·면·동 가수왕전 참가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환영사, 축사, 문예중흥선언문 낭독, 장학금 기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안광진 문경예총 수석 부회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2부에서는 ‘찾아가는 어울림 한마당 왕중왕전’이 열려 가수왕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예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학금이 지역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가 120여 명의 사회복지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경시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복지 환경 변화에 따른 전문성 강화와 기관 간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했으며, 이용재 교수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우리의 역할' 특별 강연을 통해 문경시 사회복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