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는 관내 아동과 여성이 각종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5월 14일 오후 2시 문경시 여성회관에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위원장 권기섭)를 개최했다. 문경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지역사회 아동과 여성 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서 문경시청, 시의회,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센터, 열린종합상담소, 여성단체협의회, 병원 등 14개 기관․단체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7년 추진실적보고, 2018년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보고, 미투 관련사건 발생 시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권기섭 위원장은 “성폭력 등 아동․여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사전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과 위기 시 신속한 보호 지원체계를 갖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련 기관 간 협...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축제 추진위는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내 광화문 광장에서 마술공연과 버블쇼, 어린이 찻사발오행시 장원급제, 가루차 투다대회 등 어린이를 위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 도예인들은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과 함께 도자기를 만드는 깜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기장의 하루, 흙속의 구슬찾기, 다례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날 13세 이하 어린이 관람객들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문경시 보건소에서는 지속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암·희귀질환 및 재가진폐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소아암환자는 백혈병 3천만원, 기타 소아암은 2천만원까지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며 만18세까지 연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성인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자는 급여‧비급여 본인부담금 연 22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급여 본인부담금에 한해 연 200만원까지 연속 최대 3년간 지원된다. 한편 희귀질환자는 만성신부전증 등 133종의 질환으로 구분되며 지원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산정특례 지정을 받은 자로서 지원기준에 적합한 사람에게 요양급여 비용 중 본인부담금과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시는 44명의 환자가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과거 탄광근로자들의 생활안정 및 재활 도모를 위해 재가진폐환자(1,145명) 에게도 의료비 및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을 지원...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4일에서 5월 7일까지 4일 동안 옛길박물관에서 문경새재아리랑 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 체험은 옛길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에서 착안하였다. 접이식 부채에 관람객이 직접 붓으로 문경새재아리랑 노랫말을 써서 가지고 가는 체험이다. 옛길박물관은 현재 을 상설전시 하고 있다. 문경새재아리랑 사설이 수록된 와 , , , , 등 아리랑과 관련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는 10,068수의 아리랑 노랫말을 7,000장의 문경한지에 120명의 서예작가가 500일에 걸쳐 작업하고 51권의 책으로 엮은 아리랑 노랫말 기록물이다. 2016년에 국립한글박물관과 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 총회에 를 전시하여 국내외에 큰 관심을 받았고, 21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기록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문경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노인 및 그 가족을 실종으로 인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2018년 4월 24일 15시 문경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장식 문경시치매안심센터장, 박애주 문경시보건소 건강과리과장, 이한천 문경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윤희명 문경소방서 구조구급과장과 치매노인 실종예방사업 추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경찰서에서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의 실종방지를 위하여 2012년부터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를 운영하였으나 치매노인의 경우 지문 사전등록 대상인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치매노인 지문 사전등록이 저조한 실정이었다. 이번 협약으로 문경시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도 지문 사전등록을 할 수 있게 되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더 편하게 사전등록 하도록 하여 실종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

문경시와 동북지방통계청은 지난 19일(목) 지역축제 경제효과 분석 결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문경시는 최근 지역 방문객 수와 경제효과 분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방문객 수 및 규모, 직접적인 경제효과에 관심을 갖고 동북지방통계청에 지역축제 경제효과 분석을 요청한 바 있다. 문경시는 지역 및 축제 방문객에 대한 분석사례의 신뢰성에 의문을 갖고, 작년 3월부터 1년간 동북지방통계청에 교통 빅데이터, 유료관광지 입장객 집계 등의 행정자료를 제공하여 문경시 축제효과를 계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분석을 의뢰했다. 분석 결과, 2017년 3월~12월 총 방문객은 561만 9천명으로, 10월 방문객이 14.9%(83만 7천명)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8월 64만 5천명(11.5%), 9월 58만 5천명(10.4%) 순으로 방문객이 많았다. 또한, 문경시 4대 축제 총 방문객 수는 45만명으로 그 중 찻사발축제 방문객이 20만 9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4대 축제 방문객 총 지출액은 ...

문경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4월부터 12월 20일까지 약 9개월 동안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문경시 문경읍에서 사과농사를 짓는 A(70)씨는 사과밭을 쳐다보면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지난해 가을에 멧돼지가 출몰해 사과나무 곳곳을 부러뜨려 놓았기 때문이다. 그는 “애써 지은 농사가 엉망이 되어 있는 현장을 보면 다리에 힘이 빠진다”고 말했다. 인근 벼농사를 짓고 있는 B씨도 이와 상황이 비슷하다. 지난 여름에 멧돼지가 논에 들어가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멧돼지가 논에 들어가 헤집고 다닌 탓에 엉망이다. 농민들은 멧돼지나 고라니 피해 예방을 위해 전기울타리를 치거나 폭음기, 경광등을 설치하고 있지만, 급격히 개체수가 불어난 야생동물을 막는 데는 한계가 있다. 문경시는 농민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5년 이상 수렵경험이 있는 모범엽사 24명을 선발하여 야생동물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피해지역에 출동...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서는 (사)한국차인연합회, (사)국제티클럽, (재)명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그윽한 차향과 아름다운 찻자리, 차인과 관람객과 함께하는 차(茶)의 축제가 펼쳐진다. 20주년을 맞는 올해 찻사발축제장에는 찻사발무대가 광화문에 설치되어 다례시연행사가 열리고, 세트장내 왕건집에서는 전국차회 접빈다례 및 체험다례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동궁(구백제궁)과 강녕전에서는 문경지역의 차인들이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맛있는 차를 접대한다. (사)한국차인연합회는 4월 28일부터 3일간 차(茶)체험행사를 진행하는데, 개막식에서 아름다운 찻자리와 30일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체험들차회를 운영한다. 또한 찻사발무대에서는 영남다림 진다례, 묵상다례, 화랑다유회 등 다례를 시연하게 된다. (사)국제티클럽은 5월 1일부터 3일간 세트장내 왕건집에서 차를 테마별로 한국차 체험, 중국차 체험, 영국황실 홍차체험, 일본차 체험을 할 수있고, 찻사발무...

문경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18년도 불정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을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숲지도사 지도하에 계절별 다양한 숲 체험활동과 놀이수업이 무료로 진행되고 만3세~6세 유아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장소이며. 불정휴양림 내 약 11,000㎡규모로 2018년 4월 정식등록을 마친 곳이다. 주요 놀이시설로는 밧줄건너기, 통나무건너기, 물놀이체험장, 하늘놀이터 등 있으며 창의성과 신체발달에 도움을 주는 자연놀이터이다. 프로그램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형(월1~2회)과 수시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산림녹지과(054-550-6320) 문의 또는 방문신청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족과 개인은 자율이용으로 수시참여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철한 산림녹지과장은 “유아들이 자연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안전한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체계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과 문경중학교는 지난 12일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문경중학교 2학년 107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학기를 운영했다. 이번 자유학기제 연계학기는 교육부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중학교 2학년 1학기 학생들이 자신들의 적성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경험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이에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진로탐색과 꿈을 키워 균형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중심의 특강으로 “디저트 디자이너, 실용댄스전문가, 실용음악전문가, 드론조종사, 전래놀이지도자”등 13개 진로체험 과정을 개설하여 청소년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채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진로체험 활동의 장에 즐겁고 안전한 활동이 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

문경시는 문경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4월 2일부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인력 8명을 배치해 홍보 및 접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현장 밀착형 홍보와 근로복지공단 영주지사와 협업하여 3차례의 현장 접수처 운영을 하여 4월 2일 현재 관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은 710개소, 2373명(근로복지공단 영주지사 자료제공)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사업에 대해 잘못 알고 있어 신청을 꺼리는 사업주들과 홍보 사각지대에 있어 아직까지 모르고 있는 사업주들의 신청 독려를 위해 직접 방문으로 신청률을 올릴 예정이다. 전경자 문경시 경제진흥과장은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 및 영세 기업주들이 몰라서 일자리 안정자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문경시가 납세자의 권리보호 업무를 전담하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공무원이 납세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방세 고충민원, 체납처분, 세무조사 등과 관련한 업무를 세무부서가 아닌 법무부서에서 전담하게 된다. 한편, 이 제도의 시행을 위하여 시는 지난 2월 입법예고기간을 거친 ‘문경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3월 13일 문경시의회 본회의를 거쳐 제정하였다. 김진길 문경시 세무과장은 “이 제도의 시행으로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보호가 한층 더 강화되어 지방세정에 대한 신뢰제고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