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문경시(시장 고윤환) 는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보장 및 다양한 경험과 인생의 노하우를 가진 어르신들에게 사회 재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월 3일부터 10일까지 금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금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대폭 확대되어 전년도(1,608명) 대비 480명이 늘어난 2,08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이에 투입될 총 사업비는 63억 6900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45.5%(19억 9100만원)가 증액되었다. 일자리 분야로는 '노노케어, 환경개선, 기초질서지킴이, 전래놀이 전수 등' 공익형 사업 1,750명, '우리표고, 동네점빵, 한끼뚝딱, 동네방앗간 등' 시장형 사업 225명, '취약계층, 지원시설, 환경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에 113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문경시는 초고령화 시대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지역적합형 일자리를 발굴하는데 주력하여, 금년...

고윤환 문경시장이 12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이사장 차길진)가 주최하고 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회장 정은하)가 주관하는‘제14회 아리랑상’을 수상하였다. (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는 1979년 창립된 아리랑단체이다. 전국적 지회와 일본, 중국, 미국에 해외지부를 두어 1994년 재창립하였고 남과 북, 그리고 해외동포와 함께 한민족공동체 실현을 위한 모임체를 그 실천 목표로 정한 단체이다. ‘아리랑상’은 (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에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며 지난해 ‘제13회 아리랑상’은 2년에 걸쳐 사할린 아리랑제를 지원하고, 현지 예술단체들과 함께 참여한 러시아 사할린 홈스크시 쑤호메소브 안드레이 모데스토위츠 시장이 수상하였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헐버트 아리랑 악보비 건립’,‘서예로 담은 아리랑 일만 수 사업’,‘아리랑 도시 선포’등의 아리랑 사업을 펼쳐 전체 아리랑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2017년‘8도 아리랑 문경에 다 모인다’, 2018년‘디아스포라 아...

문경 대표 특산물인 사과·배를 동결 건조한 제품이 일본으로 수출된다. 경상북도 문경시(시장 고윤환) 신기동에서 사과 배·칩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신기농원(대표 함대경)은 12월 17일에 첫 선적식을 갖고, 사과칩·배칩 400상자(1천만원 상당)를 일본으로 보냈으며, 추후 계약 체결을 통해 더 많은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애플링(사과·배 건조칩)은 신선한 사과·배를 동결 건조시켜, 원재료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문경에서 생산된 사과와 배로 만들어서 맛과 식감이 뛰어나다. 함대경 대표는 “사과·배 동결건조 상품이 입맛이 까다롭고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은 일본 소비자들을 상대로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추후 소비자들의 호응에 따라 더 많은 물량을 수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재윤 농산물홍보담당은 “문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품의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포장재 및 수출물류비 등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문경시니어클럽(관장 김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끼뚝딱’ 식당이 새로운 보금자리(문경시 모전3길 1)로 확장 이전하여 12월 4일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2015년 3월 문경시니어클럽(구. 점촌5동사무소) 별관건물에서 처음 문을 연 ‘한끼뚝딱’사업단은 그동안 흘린 많은 땀과 노력의 결실로 어느덧 연 9천만원의 노후 소득을 창출하여 문경시니어클럽을 대표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으로 자리 잡았다. ‘한끼뚝딱’에서 일하시는 어르신 10여명은 모두 환갑을 넘긴 어르신들이지만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과 패기로 좋은 재료와 정갈한 손맛, 여기에 할머니 사랑까지 가득 담은 특별한 조리법으로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불고기백반, 순두부찌개, 동태탕 등 요일마다 메뉴가 바뀌어 제공되는 할매밥과 비빔밥, 손칼국수 등의 메뉴가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하여 만족도가 매우 높다. 참여 어르신들은 “새롭게 이전한 아늑하고 깔끔한 공간에서 저렴하게 따뜻하고 맛있는...

문경시는 19일 오후 3시 관광레저 전문업체인 ㈜챌린지 코리아와 포레스트 어드벤처 민간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포레스트 어드벤처 민간투자사업은 제안공모를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정부의 3대 문화권 사업을 통해 문경이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과 백두대간 생태자원, 영상문화를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문경에코랄라 부지 내에 짚와이어 등 3개 기종의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75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며, 문경에코랄라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목적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문경 가은오픈세트장 경사면에 짚 와이어 등 3개 기종의 시설이 설치될 예정으로 내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문경 에코랄라의 문화콘텐츠와 포레스트 어드벤처의 레저시설이 결합되어 명실상부한 복합 문화·레저 테마파크로서의 모습을 갖춰 문경에코랄라 운영 활성화와 함께 대규모 관광시설 조성으로 낙후된 폐광지역인 가은지역의 경제 활성화도 기대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

문경시와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익)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참부모자격증반 강좌 전 과정을 이수한 최종 7명에게 ‘참부모 자격증’을 수여했다. 지난 4월 참부모자격증반에 지원한 부모는 20명이었으며, 7개월간 부모가 부모로써 바람직한 인품을 갖추어 자녀를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부모역할, 영유아 놀이, 자녀와의 소통 방법 등 총 12개 강좌 전 과정을 이수한 인원은 총 7명이다. 이번 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참부모 자격증반은 전국 최초로 실시된 부모 자격증 사업으로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며,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하는 도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행복한 가정 증진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현익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참부모 자격증에 도전하여 전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바람직한 자녀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적 자질을 갖춘 부모님들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문경지역의 참 부모로서 지역에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길 기원 드린다”고 말...

문경시는 노년기증후군 예방을 위하여 지난 9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3개월간(주 1회) 우지동과 창동 마을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반기 청춘학당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스스로 부정적 인식을 갖는 것을 방지하며 일상생활에 적극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하여 신체예방활동(레크리에이션, 운동), 감각 자극(프리저브드 플라워, 햄버거 만들기), 인지강화(퀼트가방 만들기, 비즈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하반기 청춘학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좋은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기분이 좋고, 마을회관에 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하루하루가 즐겁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기능저하를 예방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최근 문경시 소재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난 동화수업’을 진행했다.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난 동화’ 수업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소통하는 격대문화를 조성하고 효 문화 확산을 통한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할매할배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어린이집을 방문한 이야기 할머니는 아동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기적을 만들어낸 형제의 우애」 구연동화를 들려주고, 서로를 안아주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경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동에게는 언어능력 발달과 올바른 인성함양을, 인생2막에 접어든 노년층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조손 세대 간 새로운 교류의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할매할배의 날’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지난 15일 문경새재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한 ‘굿바이 싱글파티’가 뜨거운 관심과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내 주소, 직장을 둔 미혼 남녀 총 40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직장생활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해 결혼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비공개로 실시되었으며 로테이션 대화, 감성 케이크 만들기, 디너 테마미팅 등 다양하면서도 즐거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도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시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참가 신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개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청춘 남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의 자리를 통해 서로를 진솔하게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결혼과...

지난 7일 라온제나호텔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대구·경북1인창조기업지원센터 8개소가 공동 주관하는‘2018 1인창조기업의 날’행사가 개최되어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주관기관으로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및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등 포상수여 총 6개 분야 중 3개 분야를 문경시가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우수지원센터 부문에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창업지원유공 부문에서 문경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복혜영 총괄매니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문경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봄이네(대표이사 최춘이)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우수지원센터 부문은 전국 55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중 최우수 1개 센터만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라 더욱 괄목한 만할만 수상이었다. 이번 행사는 1인 창조기업의 연간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나누리’봉사 동아리는 지난 11월 3일 토요일, 포항시(포항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된‘2018 경상북도청소년페스티벌’에서 청소년활동 참여 증진을 주제로 드림캐쳐를 만들어 기부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각 시·군 대표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의와 재능을 공유하고, 다양한 끼와 열정을 뿜어내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일반시민등 약 2,000여명이 참가하여 공연부문과 체험부스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하였다. 나누리 회장 정은정(문경여자중학교 3학년)학생은 “그동안 회원 모두가 봉사동아리로 많은 활동을 열심히 하였고, 드디어 이번 행사를 통해 인정도 받아 상을 받게 되어 동아리회원 모두가 기뻐하며 동아리 소속감을 더 크게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나누리’봉사 동아리는 지난 2016년에 구성하여 지역발전과 청소년...

문경시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출산 친화적 행정마인드를 실현하고자 1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대상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현익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가족의 역할을 정립하고 의미 재발견하고자 하였으며, 출산 친화적이고 아이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공무원의 각별한 행정마인드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 저출산 현상에 대한 전망에 관해 함께 고민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 논의했다. 특히 양성평등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 가사분담 문화가 저출산 문제 극복의 중요한 동력임을 강조해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호응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저출산 인식개선에 대한 교육을 통해 출산 및 가족친화적 가치관이 확산되길 바라며 나아가 민·관·학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및 기업체에서도 인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