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시장 고윤환) 지역발전협의회(의장 지홍기)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의장과 시의원, 지역발전협의회 위원,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 정책과제 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9년 주요활동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한국부동산개발협회 김승배 수석부회장의 ‘Develop가 제안하는 문경발전’을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작년 한 해 동안 분과별 회의와 선진지 견학을 통해 발굴한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발표된 과제는 농업의 현실과 상생방안, 문경관광열차 설치, 다양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지역의 변화와 발전, 문경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제언, 우울․자살 예방을 위한 전문자원봉사단 조직 및 활성화 등이었으며, 참석자들은 제안된 정책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통해 문경의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지홍기 지역발전협의회 의장은 “지난 한해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

문경시청 소속 문경새재씨름단이 오는 1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우승을 위해 20일 시청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김선곤 감독을 중심으로 한 문경새재씨름단은 태백급(김성영, 송준혁, 박종길), 금강급(부혁진), 한라급(전선협, 김상현), 백두급(오정민) 등 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최강 샅바에 도전한다. 김선곤 문경새재씨름단 감독은 “씨름단을 응원해 주시는 문경시민과, 문경시씨름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0년 설 명절을 맞아 문희경서의 고장에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문경새재씨름단은 지난 1월 감독1명, 선수 7명으로 출범했으며, 문경 마성면에 소재한 씨름전용훈련장이 완공되면, 입주와 함께 창단식을 열고, 대한민국 씨름판에 신선한 모래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난 19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2019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됐다.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이 직접 투표로 선정하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지방자치단체장상으로 올해로 여덟 번째이며, 광역시·도지사, 시장(인구 30만명 이상 대도시), 시장(인구 30만명 미만 중ㆍ소도시), 군수, 구청장 등 총 5개 부문의 자치단체장을 선정한다. 고윤환 시장은 인구증가시책과 지역관광 활성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최대 3천만원의 출산장려금 및 다자녀 가정 장학금을 지급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장려정책과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정책을 펼쳐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인구가 증가 추세로 돌아섰으며, 수려한 자연환경과 기존 관광 인프라에 문경에코랄라 개장, 점촌지역 랜드마크 조성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올해의 지방자...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월 16일 특별체험 '나는야 주흘꿈터 요리사~!'를 모둠별 요리 대결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 수요조사에서 가장 하고 싶은 프로그램 1위로 뽑힌 요리체험활동을 반영해, 모둠별 하나의 요리를 정하고 그에 맞는 재료를 조사 및 선정, 조리까지 완성한 요리들 중 가장 맛있는 요리를 뽑는 요리 대결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청소년이 모둠별로 계획하고 실행함으로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생으로 구성된 청소년봉사동아리 “나누리”가 문경시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으로 후배들에게 간식(귤)을 기부해 더 뜻깊은 체험이 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호서남초 5학년, 이○빈은 “집에서 혼자서 하던 요리와 달리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 재미있었고, 만든 후 친구들과 다같이 나누어 먹으니 집에서는 먹기 싫어 남기던 채소들까지도 맛있게 다 먹을 수 있었다. 너무 재미있는 체험이었...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보장 및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2월 2일(월)부터 12월 11일(수)까지 2020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금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은 전년도(2,168명) 대비 42명이 늘어난 2,21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이에 투입될 사업비는 7,921백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463백만원이 증액됐다. 일자리는 3개 유형 23개 사업으로 독거노인돌봄지원, 지역사회환경개선, 학교청결도우미, 전래놀이전수 등 공익활동 1,800명, 새재참기름, 우리표고, 동네점빵, 한끼뚝딱 등 시장형 사업 240명, 노인․장애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급식지원, 환경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에 15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 하게된다. 올해 문경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문경시니어클럽은 양질의 노인적합형 사업을 운영해 2014년부터 올해까지 노인일...

문경시(시장 고윤환)에 고향을 둔 대구개인택시 문경향우회(회장 권영일, 이하 향우회) 회원 80여명은 4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은읍에 소재 과수원에서 사과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몸이 불편한 귀농인 농가의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 수확을 돕고 반사 필름을 제거 하는 등 부족한 일손을 도왔으며, 행사 후에는 수확한 사과를 회원들이 구매하여 농가 사과 판매에도 도움을 주었다. 한편, 향우회는 문경시와의 협조로 자가 택시차량에 문경시 농특산물 광고물을 부착해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홍보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고향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매년 300만원씩 시 장학회에 기탁하고 있다. 권영일 향우회 회장은 “매년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회원들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향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라며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사과는 문경의 대표 과일이다. 문경사과 중에도 단연 히트 상품은 감홍이다. 감홍은 평균 당도가 17브릭스 이상이고 신맛과 단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하기가 어려워 귀한 대접을 받는 품종이다. 이런 귀한 감홍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하여 대도시로 찾아간다. 대구경북능금농협문경지소와 문경사과발전협의회가 손을 맞잡고 2019문경사과장터를 찾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대한민국 대표사과 감홍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전국 이마트 매장 142점포에서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판매되며, 서울의 성수점을 비롯한 33개 점포에서는 무료시식과 사과나눔 행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2.5㎏박스와 낱개 단위로 저렴하게 판매하여 소비자들은 보다 싼 가격에 문경의 명품 감홍을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기간 중 판매할 물량은 2.5㎏ 36,000박스, 낱개(12㎏ 박스) 5,000박스로 금액으로 치면 10억원어치다. 감홍은 추석맞춤 품종인 홍로와 만...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16일, 신규 임용공무원 직무수행 능력 및 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4일자로 임용된 신규공무원에게 공직자로서 건전한 공직관을 확립하고 업무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의 기초가 되는 새올 행정시스템 및 온나라 문서시스템 사용자 교육, 기록물 및 정보공개 교육,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신규 임용자는 “공무원이 되고 처음 받는 교육이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교육받아 좋았으며, 공무원의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 건설을 위한 2019년 선진교통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차량소통이 많은 출근시간대에 문경시는 보행자 및 운전자의 교통질서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10월 15일(화) 오전 8시 모전도서관에서 문경시, 문경경찰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문경지대, 공군전우회 문경시지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문경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통질서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문경시 자율방재단(단장 방인봉) 단원 30명과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태용, 김진화) 대원 40명은 9일 태풍‘미탁’으로 큰 피해를 당한 울진군 현장을 찾아 수해피해 조기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번기를 앞두고 있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자비로 버스를 마련하는 등 장비와 음식을 준비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재해 현장으로 달려가 울진군 수해 피해 가구를 방문해 주택복구, 쓰레기 수거 및 가재도구 정리 등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 고윤환 문경시장은“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방재단원과 의소대원들께서 휴일도 반납하고 재난현장으로 달려가 따뜻한 정과 위로를 전한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울진군의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24일,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4차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을 문경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출범한 경상북도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더불어 잘사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농촌이 처한 문제를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동필 전)농식품부 장관과 오창균 대구경북 연구원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농촌지역 일자리,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문경시에서는 김경란 문경미소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지역의 특산물과 마을 주민의 결합을 통한 먹거리 생산과 고용창출을 통해 다 함께 잘사는 부자농촌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농촌지역의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해 공무원, 전문가, 시민들이 함께 심도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여 지역 발전에 또 다른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

오미자축제를 앞두고 문경의 오미자재배농가들이 오미자수확에 한창이다. 문경에는 921농가가 785㏊에서 오미자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4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문경오미자는 지난 5월 냉해로 수확량이 크게 줄어 지난해 3천484톤 보다 20% 정도 감량된 2천712톤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생산량 감소에도 올해 오미자 판매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당 1만원이며, 오미자축제장에서는 20% 할인된 8천원에 판매한다. ‘100세 청춘, 문경오미자!’라는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9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에서도 가장 먼저 오미자가 재배되기 시작한 주산지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오미자 할인 판매행사와 오미자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문경 오미자 미각체험관, 문경 오미자 노래교실 경진대회 등 특별행사, 오미자 청 담그기, 오미자 밭 둘레길 걷기 등 체험행사, 오미자 주스 빨리 마시기, 오미자 OX 퀴즈 등의 다양한 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