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등 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문경! 1천 가구(2,000명) 인구증가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 7만명선 붕괴의 위기에서 실질적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 해법을 도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3회에 걸쳐 개최되었다. 본청·사업소·읍면동을 비롯한 46개 부서가 참여하여 총 119개 과제를 제안, 지속가능한 인구증가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및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며 소통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친환경 귀농 ‧ 귀촌 농업시범단지 조성, 스마트팜 마을단지 조성, 귀농인 소득작목 개발 등 각종 시책사업들을 보다 실질적으로 인구증가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담당별로 목표를 명확화 ‧ 계량화하여 미래 성장과 인구증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업무와 연계된 아...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정책 방향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위한 ‘2021 신규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문경시는 지난해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상권 르네상스 사업, 가족센터 건립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공모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한국판 뉴딜 등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인구증가·소득증대·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시정방향과 연계할 시책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었으며, 15개 부서에서 27개 사업, 국․도비 등을 포함한 사업비 1,486억 원의 신규 공모사업 발굴 결과를 공유하고 대응책을 강구했다. 특히 문경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클라인가르텐 문경 온데이팜 공모, 듀얼라이프 문경 위성사무소 조성,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디지털기반 노후 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신기 제2일반산업단...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생활쓰레기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등 자원의 순환적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월 22부터 3월 1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경진대회 기간 중에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가 각 공동주택에 방문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한다. 평가항목으로는 재활용품 선별배출 상태, 이물질 및 타 재질 제거, 자체 홍보 여부 등으로 구분되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시상한다. 시는 분리배출 여건 조성과 경진대회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참가의사를 밝힌 공동주택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우선 배부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판을 설치한다. 또한 참가 공동주택에 대하여 월별 현장평가를 한 후, 우수 공동주택 1개소를 선정하여 방역마스크를 지급하고, 11월에는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 공동주택 3개소에 표창과 시상품(종량제봉투)을 차등 지급하며, 공동주택에 필요한 ...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얼어붙은 내수경기 제고를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에 총력 대응한다. 이는 코로나 촉발 경제위기에 따라 일자리가 줄고, 영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한데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문경시의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2021년 대상 사업비 4,837억 원의 63%에 해당하는 3,047억 원으로, 이는 정부 목표 55.1%보다 7.9% 높은 수치이다. 시는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신속집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문경시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상반기에 추진하는 모든 사업을 긴급 입찰 방식으로 추진하고, 공사대금의 선급금 지급률을 최대한도로 설정하는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하며, 매주 시장 주재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과 이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수혜가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이 우선...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임산부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자녀의 출산을 위해 관내 보건소 등록 임산부에게 임산부 전용 차량 안전벨트를 2월부터 무료로 대여한다. 안전벨트는 복부를 피해 골반과 허벅지를 잡아 줘 차량 급정거 때도 산모와 태아를 보호할 수 있다. 복부 압박에 의한 유산 위험 등을 이유로 다수의 임신부가 안전벨트 착용을 꺼리는 가운데 현재 도로교통법도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임산부의 경우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에서 제외하고 있다. 그러나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산모와 태아의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문경시는 탈부착이 쉽고 편안하며 다리 쪽에 벨트를 채워 배에 압박이 없는 임산부 차량 전용 안전벨트 20개를 확보하고 무료로 대여한다. 지원대상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로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 시 신청하면 무료로 5개월 간 대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문경시 보건소에서는 출산 및 육아에 필요한 보행기...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시의원, 주민,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3월부터 추진했던 견훤대왕 역사유적지 개발 종합정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문경에 산재한 견훤대왕 유적지를 역사적 ․ 장소적 근거를 기반으로 정비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견훤대왕은 후백제를 건국한 인물로 궁예와 더불어 후삼국시대를 연 영웅이다. 비록 그의 평생 라이벌이었던 고려 태조 왕건에게 통일이라는 과업을 넘겨주긴 하였으나, 당시 혼란스러운 정세를 헤쳐 나간 영웅이었다. 문경은 견훤대왕과 관련된 유적지가 산재되어 있다. 가은읍은 갈전리에 견훤대왕의 탄생 설화가 있는 금하굴과 생가터라 추정되는 곳이 있다. 농암면은 연천리에 견훤대왕과 군마(軍馬)의 설화가 있는 말바위가 있고, 궁기리는 궁궐을 짓고 군병을 훈련하던 곳이라 불려진 지명이다. 이외에도 견훤대왕의 전투와 관련된 가은읍의 견훤산성(천마산성), 가은성, ...

저출산‧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인구절벽의 위기에서 도내 유일하게 출생아수 증가세를 2년째 이어가고 있는 문경시의 인구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주민등록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를 기록하고,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의 현실화로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도 문경시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여 경상북도 시군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쓴 문경시의 인구정책이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인기가 높다. 문경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혼인신고 2년 이내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주택구입 또는 전세자금 대출금 잔액의 2% 이자를 최고 100만원까지 3년간 지원하며, ...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 하고 쾌적한 교통수단 조성을 위해 20개소 4,185억원의 철도 및 도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 충청, 경북의 중부내륙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철도 이천~문경구간(L=93km) 올해 예산 4,052억을 투입하여 2023년 조기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국비 35억이 반영된 문경~김천 간 내륙철도 사업은 기재부에서 시행중인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기본계획수립 등 사업추진이 진행되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큰 계기가 될 것이다. 선형이 불량하고 급경사 지형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산북 대상지구 위험도로 개량사업외 4지구에 18억을 투입하여 위험도로 개량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수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본명전 교량개체 및 측구 정비사업 5억,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시도정비사업 6개...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2020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인증현판을 받는다고 전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이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 교육청, 국세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 민원실을 운영하는 총 1,412개 공공기관의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를 종합 평가해 4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기관으로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문경시는 종합민원과 내부를 리모델링하고 누구나 한 눈에 민원실을 찾아갈 수 있도록 청사 내‧외부 곳곳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민원 안내데스크 배치, 가족 수유실 조성, PC‧복합기‧도서가 있는 민원인 전용 정보이용실 등 시민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을 위해 민원실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변경했으며 우선배려창구 설치, 점자안내책자, 보청기, 연령별 돋보기 등을 비치해 민원업무를 볼 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동휠체어 충전기, 유모차 등 민원인 편의 물품도 상시 대여하고 있다. 뿐만 ...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불정동 소재 문경관광사격장에 지난 5월 1일 레이저 스크린 사격장을 개장하고 ‘관광객 6천여 명, 매출액 1천5백여만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심을 벗어나 넓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있는 문경관광사격장은 연평균 5만여 명이 찾는 관광지로 일반 초보자들도 클레이, 권총, 공기소총 사격을 쉽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사격장이다. 단, 만 14세 이상만 이용이 가능해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지장이 있었으나, 레이저스크린 사격장을 설치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사격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용요금 1인 2천원, 2인 3천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실탄 소음이 두려운 어린이들도 이용 가능해 가족단위 뿐만 아니라 수련활동 프로그램과 단체 체험활동을 위해 전국의 각 학교에서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 금옥경 문경관광진흥공단 이사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사격장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는 지난 4일, 강원도민일보와 이철규․유상범․신정훈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위기의 탄광지역, 폐광지역특별법 개정과 폐광지역발전전략 심포지엄’이 개최돼, 오는 2025년 만료를 앞둔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개정을 위한 공론의 장을 열었다. 이날 ‘폐광지역 특별법 개정과 폐광지역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제한 이원학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은 “폐광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폐특법 체계의 구조적 문제 등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법 개정을 통한 법안 종료 시한 폐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철경 강원대 겸임교수(전 강원랜드 전략기획본부장)는 ‘폐광지역 발전과 강원랜드의 역할’발제를 통해 “폐특법에 따라 설립된 강원랜드와 폐광지역 간 상생 및 발전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폐특법 개정은 필수불가결하다.”며 폐특법 개정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심포지엄에 앞서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폐광지역 특별법 시한이 앞으로...

문경시와 상주시에서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시행한 농어촌도로 미개설 구간 개설(상주시 은척면 남곡리(면도105호) 및 문경시 농암면 선곡리(면도102호)구간 중 2017년부터 시행한 문경시 농암면 선곡리(면도102호) 농어촌도로 개설을 2020년 10월 완공했다. 문경시 농어촌도로 개설 공사구간(길이 610m, 폭8.0m) 내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편입 토지주의 적극적인 협조로 오랜 숙원사업인 농어촌도로 개설을 완료할 수 있었다. 이번 두 지자체의 농어촌도로 개설로 인근 관광지(쌍용계곡, 성주봉 자연휴양림 등)접근성 향상 및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문경시와 상주시는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로서 협력과 상생을 통해 주민불편 해소 및 지역발전에 공동 기여하며 발맞춰 나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