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30억 원을 지원하여 우수 인재 육성 및 학교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학력 향상, 창의 인재 육성, 고등학교 기숙사 운영, 꿈나무 운동선수 육성, 교육 환경 개선 등이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기회 평등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동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무사고 기원제를 개최했다. 비둘기농악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일간 관내 기관, 가정, 상가를 돌며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김천시는 '2025 도서관 스탬프 투어'와 '2025 독서마라톤 대회'를 통해 책 읽는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는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 도서관을 방문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이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10km(1만 쪽), 하프코스(2만 1097쪽), 풀코스(4만 2195쪽) 중 선택하여 독서 목표를 달성하는 행사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책 읽는 문화 확산을 통해 도시의 성장을 기대했다.

김천시 자산동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합동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천시 증산면 새마을부녀회는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봄맞이 원스톱 이불 빨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2년부터 운영된 이불 빨래방은 마을별 대상 가정에서 겨우내 사용한 이불을 수거, 세탁, 건조 후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상시 운영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김천시는 지방보조금 운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무원과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 및 온라인 교육을 병행한 지방보조금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며, 2024년부터는 ‘찾아가는 보조금 현장 컨설팅’도 시행하여 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천시 대신동 자율방재단은 설 연휴 기간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도로 및 취약 지역에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대신동장은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김천시는 평일 여권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요일 야간 여권 민원실’을 운영한다. 기존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었으나, 이제는 예약 없이 여권 신청 및 교부 등 모든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공휴일과 설·추석 연휴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대곡동 자율방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 및 공공장소 환경 정화, 산불 취약 지역 예방 점검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안전한 대곡동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김천시 대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4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위기가구 발굴, 소외계층 생활 여건 개선, 집수리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천시 조마면은 새해를 맞아 관내 29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와 안부를 전하고, 겨울철 난방시설 점검 및 경로당 이용 불편사항 등을 확인했다.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행복한 조마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 김천시 어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4일 어모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활동 결과 보고, 신임 위원 소개, 향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영원 위원장과 윤숙이 어모면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