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전국 229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보건복지부 주관 ‘2022-2023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구미시는 상하수도고지서 및 지방세고지서 여백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을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구미희망톡’,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등 일상생활에서 이웃들이 쉽게 접근가능한 다양한 체계의 자체 발굴시스템을 운영하고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의 특화된 인적자원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수도·도시가스 검침원 및 행복도우미, 공동주택 관리주체, 입주자 대표 등 순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기 의심 가구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노력이 성과로 이루어지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빈틈없는 복지를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새희망 구미시대를 만들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구미우체국(국장 조정득)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월 31일 '복지등기우편 서비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등기우편 서비스사업'은 구미시가 위기 의심 가구를 선정해 복지정보 관련 안내문이 들어있는 등기우편물을 매달 한두차례 우편접수하고, 구미우체국에서는 등기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이 해당 가구의 주거 환경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여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구미시로 회신한다. 이를 통해 각 가정의 상황을 파악해 공공·민간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이다. 구미시와 구미우체국은 4월부터 매월 위기가 의심되는 100가구에게 복지등기우편을 발송하고, 집배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우체국과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30일 고향사랑기부제 2차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위원회는 접수된 품목의 지역 대표성, 제품의 우수성, 안정적인 공급 등을 최종적으로 검토하여 총 13개 업체 19개 답례품목을 선정했으며, 기존 23종의 답례품과 더불어 공산품 및 제조품, 문화·예술·관광·서비스 품목을 추가로 선정하여, 기부자에게 답례품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최종 선정된 답례품은 농·축산품 분야에서는 계절과일꾸러미세트, 순금 침향단, 연잎차 등이다. 특히,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의 예술적 가치가 있는 맞춤형 가훈작품, 구미시를 대표하는 옥성자연휴양림·신라불교초전지·구미캠핑장 이용권과 출향인들을 위한 벌초대행 서비스 등 이색적인 문화·관광 서비스를 답례품으로 선정하여 기부자에게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특색있는 답례품 선정과 홍보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3월 30일 목요일 신입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3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입학식을 가졌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19개 시군캠퍼스, 그리고 지역대학이 연계하여 지역사회 리더를 만들어가는 민‧관‧학 협력 평생학습대학 과정으로 경북만의 차별화된 학사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하여 대학 교수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3년도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는 구미대학교가 위탁사업에 최종 선정돼 ‘3050 리더스 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경북과 구미 지역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 제공될 계획이며 이번 입학을 시작으로 주 1회 2시간, 총 30회의 교육을 이수하면 도지사 명의의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 받는다. 또한 교육과정에 사회봉사 시간을 필수 과정으로 편성해 학습자들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고 학습동아리 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학습조직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8일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 양상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식물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같은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급증하고 있고 외래 병해충의 유입과 발생이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농업인들은 많은 손해를 입게 되고 국내 농산물 생산의 안정성이 저해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농작물 병해충에 관한 효율적인 예찰과 방제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각 읍면동에 경력이 많은 농업인을 식물감시원으로 지정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읍면동마다 벼와 과수 분야에서 2명씩 총 18명의 명예 식물감시원을 위촉했다. 명예 식물감시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담당 지역에서 주 발생하는 다양한 병해충을 모니터링하고 결과를 SNS 플랫폼에 업로드 할 계획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위촉으로 명예 식물감시원들이 적극적인...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28일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기구로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을 같은 수로 구성해 사업주가 안전보건문제를 관리하고 해결하고자 할 때 위험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 근로자와의 협의와 참여를 통해 산업재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을 위한 자율규제예방시스템의 중요한 요소이다. 이날 회의는 노사 각 대표위원 및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2022년 사업장 위험성 평가 결과, 2022년 산재발생현황 및 재발방지대책, 2023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결과 등 추진실적 보고와 특수건강진단기관 선정, 작업장 안전보건점검 대상 변경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호섭 부시장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일환으로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해 산업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와의 참여와 협...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2월달부터 시행한 유해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구미시 소속 29개 사업장 위험성평가를 2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작업별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분석, 작업조건에 대한 평가, 유해위험기계⋅기구 확인, 아차사고 분석 등이었으며 모든 과정에서 근로자가 참여해 함께 실시했다. 공통 지적사항으로 보호장비 미착용, 보행 시 미끄럼 주의, 중량물 취급주의, 위험물 취급관리 등 지적⋅점검건수는 총 883건이며 세부 요인은 기계(496건), 전기(57건), 화학(136건), 작업특성(158건), 작업환경(3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지적사항에 대한 유해위험요인을 계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위험성평가 중심으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향후 위험성평가 방식에 다양하고 간편한 기법 등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의 '중대재해감축 로드맵'에 따라 실시한 위험성 평가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위한 핵심수단이...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3월 22일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지정했다. 탄소중립기본법 시행(’22.3.25.)에 따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지원할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기관이 필요함에 따라 구미시는 발 빠르게 국비 신청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공고를 통해 신청 기관을 접수받아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운대학교를 지정하게 됐다. 전담인력 배치 등 준비기간을 거쳐 5월 중 개소해 운영될 '구미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지역의 탄소중립·녹색성장에 관한 계획의 수립·시행,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시행, 구미 맞춤형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 모델의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진 환경정책과장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지자체 책무가 강화되고, 지역 주도의 상향식 탄소중립을 위한 이행체계 구축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구미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의 지정과 운영으로 지역 중심 탄소중립 정책에 날개를 달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 미래도시기획실(실장 방주문)은 3월 22일 출입기자 및 시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 브리핑을 개최하고‘2023 구미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청년의 권익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구미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했고, 올해 1월에는 인구청년과 신설과‘구미시 인구증가 시책 지원 조례’를 마련해 인구위기 관리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모든 정책을 인구관점에서 재검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참신한 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70여 건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이를 구체화하고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3월까지 4차례의 대책 보고회를 가지고 구미시 인구정책위원회의 의견 수렴을 거치면서 오늘 발표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방주문 구미시 미래도시기획실장은 “올해를 41만 인구 회복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미래사회 준비, 구미재창조'를 올해 인구정책 비전으로 제시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3월 15일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3’에 참가해 잠재 투자유망기업 20개사를 발굴, 이 중 10개사와 2조 원 규모의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인터배터리 2023’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477개사 참가, 6만 명 정도가 관람했으며 모바일 소형시장에서부터 에너지, 자동차 산업, 배터리 관련 다양한 신제품과 기술들이 출품됐다. 이번 전시회 동안 배터리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구미시 국가산업단지 투자환경 인프라와 유치 전략을 발표하고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유경숙 기업투자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을 많이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구미시가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미래 먹거리 첨단 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현주)는 부곡동 및 양호동을 2023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했다. 치매보듬마을이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14일 지산동 양호경로당에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30회기)를 시작으로 16일(목) 선주원남동 부곡경로당에서 마을주민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운영위원회와 치매예방교실(8회기)을 개최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외에도 주민들의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치매파트너교육, 치매보듬쉼터운영, 치매조기검진, 보듬마을 내 치매 친화적 환경개선사업, LG디스플레이 연계 조호물품 지원 및 구미대학교와 연계해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최현주 구미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친화적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치매보듬마을 지역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과 3월 17일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이하 구미도서관) 이전・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교육청은 구미도서관의 이전 건립과 운영을 위한 재정을 확보하고 구미시민의 문화 향유를 적극 지원하며, 구미시는 이전 건립 사업비로 3년간 60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구미도서관은 지난 1986년 개관 후 시민들의 지식창고 역할을 해오다 37여 년이 경과해 건축물 노후화와 협소한 자료실과 강의실로 인한 공간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구미시 원평동 산32-1번지 일원에 390억 원의 예산으로 연면적 7,100㎡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새로운 도서관을 신축,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예정지역은 금오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금오산 도립공원과 연계한 숲체험 등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이 있는 지역명소형 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으로써 어린이 영어자료실 및 청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