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오는 12일부터 9월 말까지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서평 및 독후감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07년부터 추진해 온 '한책 하나구미 운동'의 독후감 공모가 올해부터는 서평과 독후감상화로 대체됐다. 공모부문은 일반부와 중고등부의 서평과 초등부의 독후감상화로 나뉘며, 황보름 작가의 ‘어서오세요, 휴남동서점입니다’, 유은실 작가의 ‘순례주택’, 추필숙 작가의 ‘어제, 생일’을 읽고 응모하면 된다. 서평은 비판적 시각과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책을 평가하고 추천하는 방식으로 쓰면 되고, 독후감상화는 원하는 재료로 자유롭게 그려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 각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씩 선정해 총 18명을 시상한다. 결과 발표는 10월 18일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추진 2023년 토양검정 정도관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토양검정 정도관리’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제시한 2점의 토양 평가 시료에 대해 센터가 분석한 9항목(토양산도, 유기물, 유효 인산 등)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비교‧평가한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은 토양검정 결과의 정확도 및 신뢰도 평가에서 9항목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아 기술력 및 숙련도를 인정받았다. 종합검정실은 토양검정을 통한 정밀한 토양 양분관리로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작물 재배지에 대한 토양검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종합검정실 검정 능력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생산성을 높이는 정밀 토양관리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저감 등을 실천해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 과제인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구미시는 앞으로 급증이 예상되는 배터리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까지 5년간 272억 원(국비 100, 도비 45, 시비 105, 민자 22)을 투입, 구미 국가 제1산업단지 내에 '산업 밀착 구독형 BaaS 시험‧인증 센터'를 건립하고, 총 27대 규모의 시험‧평가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또한, 안전성 및 신뢰성 검사 기술이 확보된 전 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단 기업에 재생에너지 사용이 가능한 재사용 배터리 구독 서비스 및 이동형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저렴하게 제공해 기업의 원가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이차전지 연구개발(R&D)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연구기관을 유치, 관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개발을 지...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3일 '2023년 상반기 시정 유공 민간인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정 유공 민간인 표창은 평소 시정에 적극 참여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활동하며 타의 귀감이 되는 시민(단체)을 선발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선진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수상자는 최고령자인 진미동의 조철수(78세) 님과 최연소인 전국한우협회 구미시지부 김도연(26) 님 등 총 94명으로 경제, 문화, 체육, 농업, 복지, 새마을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구미를 위해 애써온 분들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 희망 구미 시대 건설의 주역으로서 지역 곳곳에서 헌신해 오신 시민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라며, “방산, 반도체를 비롯한 미래 먹거리 산업의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신공항 배후도시로 성장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구미시를 만들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7월 27일 전남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구미시는 ‘구미형 365 우리아이 케어 체계 구축'이란 주제로 365 소아응급의료 체계 구축과 돌봄 서비스 확대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1월 개소해 경북 중서부권 응급의료체계 거점센터로 자리매김한 구미형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곧 개소를 앞둔 경북 최초 아픈아이 돌봄센터, 9월 개소 예정인 경북 최대 규모의(정원 70명) 공공형 24시 돌봄센터,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구미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알렸다. 특히, 전국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상황에 전문의 5명을 채용해 365일 상시 소아응급실 운영으로, 구미뿐만 아니라 인근(칠곡, 김천 등) 지역의 아픈 아이까지 24시간 지켜주는 구미형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가 심사위원으로부터 우수...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일 로봇 공무원인 ‘로봇주무관’을 임명했다. AI 행정서비스 로봇 설치 및 운영과 관련된 부서장들이 모여 도입의 추진배경과 경과를 설명하고 직접 문서배달을 시연했다. 로봇 주무관은 공무원증을 부착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근과 동시에 업무에 돌입한다. 청사 본관 1층에서 4층을 누비며 부서간 우편물 및 행정서류 등을 배달하고, 다양한 시정 소식을 자체화면에 송출해 방문 민원인들에게 순회 홍보 활동을 한다. 이번에 도입한 로봇은 ㈜베어로보틱스의 최신 기종으로, 기존의 물류 배송 로봇이 단층에서 한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던 것과는 다르게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각 층을 이동하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서비스로봇 산업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베어로보틱스(대표 하정우)와 협력해 AI 서비스 로봇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베어로보틱스의 완제품은 구미에 제조공장을 둔 인탑스(주)(...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8월부터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이라는 목표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의 건강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성장 발달 확인,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산후 우울 상담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동지역 거주 임산부 및 24개월 미만의 영유아 가정이다.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구미시는 대상자의 건강을 평가해 서비스를 기본 방문과 지속 방문으로 나눈다. 기본 방문은 출산 후 8주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영양·운동·수면 등 건강상담, 우울 평가, 정서적 지지, 신생아 건강발달 상태를 살피고, 모유 수유, 아기 돌보기 교육을 실시한다. 지속 방문은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아동이 24개월 될 때까지 방문...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내달 13일까지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 참여단 35명을 모집한다. 리빙랩(Living-LAB)은 '생활 속의 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생활 속에서 겪은 도시 문제를 직접 찾아 해결하는 개방적 시민 참여 제도를 말한다. 시민 참여단은 스마트시티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5대 분야(도로‧교통, 재난‧안전, 환경‧에너지, 보건‧복지, 문화‧관광)의 도시 문제를 파악,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발굴하며, 우수 아이디어 제시자 및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 누리집과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운균 정보통신과장은 “시민들의 적극 참여로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 친화적 스마트 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서영수)는 지난 21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실험실 2기 활동 공유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를 통해 참여자들은 전문가들과 함께 각자 활동에 대한 추진 과정과 발전가능성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해당 사업은 도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문화적인 방법으로 시민들이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기 사업에 이어 올해도 4월부터 90여 명의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2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및 문화자원, 관계망, 생활예술 및 사회 등 실험 주제를 중심으로 19개 팀을 꾸렸으며,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도시의 크고 작은 고민의 문화적인 해결을 위해 전문가 자문, 시민 간 연대 구축 등 3개월간 구미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서영수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3기 실험실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여성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집 경호원 파견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주거침입, 데이트 폭력, 스토킹 등의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각종 범죄에 취약한 여성가구 보호를 위해 경호원 세트(홈 CCTV, 문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 1인 여성 가구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총 384가구에 지원했다. 봉곡동에 거주하는 김 모씨는 “홀로 자녀를 키우면서 내 안전은 물론 자녀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경호원 세트를 지원받은 덕분에 안심하고 생활한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은채 가족보육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 취약 계층의 불안감이 해소되고 여성을 대상으로한 범죄를 사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출산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 출생‧입양 신고자(둘째자녀 이상)에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무상으로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8월 9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다자녀 출생(입양)을 신고한 주민이며, 종량제 봉투 20리터 60매를 지급받게 된다. 구미시는 폐기물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해 다음달 9일 시행 예정이며,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무상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7일 상황실에서 제1호 ‘공공형 24시 돌봄센터’ 설치를 위한 사전설명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의원, 수탁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돌봄센터 공간 구성, 배치 등에 관한 사전 협의 및 설치, 운영 방향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는 9월말 비산동에 개소 예정인 ‘공공형 24시 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에서는 최초로 24시까지 운영하며 퇴근시간이 늦은 맞벌이, 한부모가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 내부는 미래창의 인재육성을 위해 책 읽어주는 AI클로바, 블록, 사이버도서관 등의 정적 공간과 AI가상놀이교실, VR스포츠, 코딩로봇, 미래형 실내암벽 등을 갖춘 동적 공간으로 나뉜다. 또한, 아동의 출입확인을 위한 현관 입구 유리문 설치, 활동을 관찰 할 수 있는 개방형 사무실, 쉼 공간과 수면실 배치 등 시설내부를 친환경 자작나무 원목으로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