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접수받으며, 1월에 전액 납부 시 연세액의 4.57%를 할인해준다. 지난해 연납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며, 미납 시 혜택이 소멸된다. 1월 신청을 놓쳤더라도 3월, 6월, 9월에도 할인된 금액으로 납부 가능하다. 연납 후 차량 변경 시 환급 및 승계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구미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구미시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이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지역 중소사업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1,275건의 일자리 수요를 발굴해 234명의 여성 취업을 연계했으며, 특히 30~40대 여성의 취업률이 높게 나타났다. 돌봄과 단기 일자리를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와 인건비 지원을 통해 구직자와 사업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향후 특정 분야의 일자리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 선산봉황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산봉황시장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 특색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될 예정이다. 특히 '선산 곱창데이' 운영 및 '합격 스토리 브랜드형 메뉴' 개발, 기반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청년상생스토어와의 협업 모델을 강화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2026년 제1기 정기과정 수강생 1,650명을 모집한다.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12주간 경제뉴스, 외국어, 악기, 능력 향상, 청년희망클래스 등 5개 과정 69개 강좌가 운영된다.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 대상이며, 구미시 통합예약 포털에서 신청 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모집 정원 미달 시 추가 재모집 기간도 운영된다.

구미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2·28>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되어 1월 16일과 17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지방 예술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이번 작품은 1960년 대구의 '2·28 민주운동'을 소재로, 당시 청춘들의 용기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농업경영주를 직접 찾아가 작업 환경 및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경영주는 1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컨설팅은 2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구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 대상 '원어민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실용 영어 중심의 몰입형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를 발판 삼아 학기 중 영어교실과 연계한 연중 영어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기반 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2026년을 'AI 대전환(AX)'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시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전담 조직(T/F)을 공식 출범시켰다. 구미시는 풍부한 제조 데이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시아 거점 데이터센터(DC)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제조 AI 데이터 특화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오는 3월 7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독일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음악을 지역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젊은 거장 안드리스 포가가 지휘하며,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한다. 슈만, 브람스, 차이콥스키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며, 구미 시민 및 특정 대상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구미코에서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단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단계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지역 기술창업 문화 확산과 제조혁신 클러스터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기업 전시, 창업 경진대회, 세미나, 특별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대중교통 정책을 단순 편의 개선을 넘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로 발전시키고 있다. 노선 개편, 교통거점 정비, 초정밀 BIS 구축,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행,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지원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 해소 및 교통복지 확대를 추진 중이다.

구미시가 구미역과 사곡역에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여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설치로 두 역사 모두 충전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시는 앞으로도 이동 약자를 위한 포용적 도시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