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구미하이테크밸리(국가산업5단지) 내 민간임대주택인 대광로제비앙주택 공급 관련 규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적극 행정이 빛나고 있다.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는 지하 4층/지상 26층, 31개동 2,740세대로 구미에서 제일 큰 단지(사업비 약 7천억 원)로 2022년 7월에 착공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주택을 공급하면 무주택자만 임차인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어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그해 12월 31일 공사가 중단됐다. 구미시는 지속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건의하고, 경상북도에 규제개선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최종적으로 국토교통부는 주택 공급 방식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최종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시행규칙 개정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 후 미분양 시 6개월이 지나면 장기일반임대주택(주택소유자)으로 전환해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규제를 완화했으며, 사업 주체는 1월 말에 재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최근 지산동 산 18-4 일원에 구미보건소 민원 주차장 확장공사를 완료했으며, 주차 공간 30면(806㎡)을 추가해 8일부터 개방했다. 구미보건소는 건강증진 사업, 보건증, 접종 등 다양한 업무로 일평균 300~400명 정도의 민원인이 방문하고 있으나, 주차 공간 부족으로 보건소 앞 도로, 인근 주택지역 이면도로에 주차할 수밖에 없어 지속해서 주차 민원이 발생했다. 이번 주차장 확장은 ‘2023년 현장 소통 시장실 건의 사항’에도 포함된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구미보건소는 주차장 확장에 필요한 대지 확보를 위해 2023년 2월부터 소유주와 지속해서 협의했으며, 장세구 시의회 부의장, 김정도 의원과 사업예산 확보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의했다. 주차장 확장을 통해 주차 공간 협소에 따른 보건소 방문 민원인의 불편이 개선돼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섭 구미시 보건행정과장은 “민원인과 주...

구미시(시장 김장호)의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우울을 예방하고 마음 건강증진을 위해 손 글씨로 희망을 나누는 ‘마음 이음 우체통’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마음 건강 친화적인 문화조성을 알렸다. 지난해 하반기 삼일 문고와 도서관 6개소(중앙, 봉곡, 상모정수, 인동, 양포,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에 우체통 구조물을 설치했으며,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비치된 마음 이음 엽서는 지인에게 보내는 안부 엽서, 스스로 응원하는 위로 엽서, 상담을 요청하는 도움 엽서로 세 가지다. 나와 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김희숙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마음 이음 우체통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손 글씨로 나와 누군가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쉬어가길 기대하며, 필요시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 건강 서비스로 도움받기를 바란다”고 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4년부터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천식 진료에 소요되는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취약계층의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토피피부염, 천식이 있는 구미 관내 만 18세 이하 환아의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를 기존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에서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가구로 변경했다. 또한, 1‧2종 의료수급권자, 세자년 이상 가구, 다문화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미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해 지원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공단이 많은 구미 지역 특성상 환경요인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대응해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고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했다. 취약계층의 아토피‧천식 의료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보건소 건강증진과(054-480-4055)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경북 지역 고위험 신생아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미형 신생아 집중치료센터(NICU)’ 개소를 추진 중이다.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시설로 사망률이 높은 모든 신생아, 즉 고위험 신생아에게 안정적‧계속적 진료를 제공해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을 통해 전국적으로 전문의가 부족해 심각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만혼으로 산모의 나이가 많아지고, 조산 산모의 증가, 인공 임신 시술에 따른 다태아 증가 등으로 고위험 신생아의 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민간 의료기관에서는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이 요구되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설치가 필요함에도 경영적자를 이유로 설치‧운영을 기피하고 있으며, 경북에는 전무한 실정이다. 구미시는 출생아 수를 증가하는 정책과 함께 신생아의 생존율을 높이는 의료시설의 중요성을 ...

구미시(시장 김장호)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최근 농림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고, 무을면 웅곡리 일원을 대상지로 하는 경북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사업이 시행단계에 들어가는 등 구미시 먹거리 정책과 공동영농을 통한 농업소득 재창출을 만드는 농업대전환이 시작된다. 구미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도시 상생의 먹거리 웰빙도시 구미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구미 농산물 가치를 선순환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미시 역점시책 중 하나인 푸드플랜 정책과 연계해 구미먹거리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농촌과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24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5년까지 예산 70억 원을 투입해 연차별로 3가지 분야의 9가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거점시설인 가치공유 구미먹거리허브 조성, 도농 상생 공동체 육성,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구미 먹거리 가치 확산사업 등이 주요내용이다. 구 상모사곡동 청사 자리에 조성될 구미먹거리허브는 총...

[caption id="attachment_397340"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준공 50년 이상이 경과된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 기반시설 재정비를 위한 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이번 재생사업은 제1국가산업단지가 과거 산업시설용지 위주로 조성되어 있어 부족한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재정비해 노후된 산단의 쾌적한 공단 도심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29억 원으로 2017년 재생계획과 재생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2018년도 수출대로 도로 정비와 그린네트워크 사업(L=2.5㎞)을 시작으로 깅감단지 내 주차장(151면), 소공원(A=1,223㎡) 조성을 완료했다. 올해는 공단 내 공원2개소[근린공원(A=7,606㎡), 소공원(A=1,234㎡)] 조성으로 근로자 쉼터 제공에 따른 근로여건...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기초자치단체 최초, 전국 4번째로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서 직영하는 공공의료기관 외래재활센터를 유치했다. 구미시가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한 결과로, 그동안 경북권에 산업재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근로자들의 재활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산재 근로자의 요양 초기부터 직장 복귀까지 전문 재활 프로세스를 갖춘 외래재활센터 유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산업재해는 급성기 진료 이후 초기 전문 재활의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지만, 경북 지역은 공단 직영 산재 의료기관이 없어 유치가 무엇보다 절실했다. 구미시는 2024년도 산재 근로자 전문 재활치료 외래재활센터 건립에 필요한 국비 30억을 확보해 구미 시민과 경북권 산재 근로자들의 신체 회복, 직업 및 사회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초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구미시의 산재 근로자들에게 전문적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상징성이 크고, 최근 방산 혁신클...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2일 민간위탁 자치법규 관련 부서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자치법규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중 민간위탁으로 시행되는 사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민간위탁 관련 조례에 대한 검토 및 상위법령과의 관련성 연구로 자치법규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사단법인 자치법연구원에서 진행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타지자체 사례와 관련 판례 등을 통해 민간위탁에 대한 법적 쟁점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현행 조례의 분석 및 상위법령과 자치법규의 적합성을 검토하는 등 직원들의 법무역량을 강화했다. 방주문 구미시 미래도시기획실장은 “민간위탁 추진 시, 조례의 제・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에 완료해 절차적 타당성을 확보하고 신뢰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4년 1월부터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19세 미만의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에 월 10톤에 해당(가정용 상수도 5,100원)하는 요금을 지원하며, 3,300세대 가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신청은 2024년 1월 20일부터 신분증, 통장 사본(본인명의)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자녀 가정 상수도 요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현재, 구미시 상수도 요금 지원은 세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과 함께 지정 모범음식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기초생계(의료)수급자 등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1일 경북․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단 회의실(구미시 신평동 소재)에서 2023년 제2차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 2023년 추진실적 보고와 2024년 사업계획(안) 심의․의결, 토론, 건의사항 논의가 진행됐고,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지역협의회는 방위사업청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과 경상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산․학․연․관․군 방산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돼 경북․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한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올해 4월 유무인복합체계 특화 클러스터로 선정돼 12월 현재 사업별 수행기관을 공모로 선정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2027년까지 지역 방위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에는 지역기업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환경/신뢰성/EMC(전자기적합성) 분야 장비...

구미시(시장 김장호) 주차장 관련 업무를 1명에서 23년 1월 조직개편으로 확대돼 총 4명의 ‘주차시설팀’이 맡는다. 이는 주차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김장호 시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올해 공모사업에 적극 지원한 결과 봉곡동 대구은행 인근 공영주차장(봉곡동 284-5번지)을 활용한 사업비 60억 원, 3층 130면 규모의 주차타워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12월 초에는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공모사업인 구미국가산업3단지(진평동 644-6번지)에 사업비 60억 원, 3층 150면 규모로 주차시설과 회의장 등을 갖춘 다목적 복합센터 조성 사업이 확정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평프라자 인근(구평동 449-1 번지 일원)에는 사업비 79억 원, 지하 2층 173면 규모의 구미시 최초 지하 공영주차장을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우항공원 주차장(산동읍 신당리 2017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