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차병원, 구미농협, iM뱅크 경북본부, 구미문화원 등이 성금과 현물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목표액은 11억 1천7백만 원이다.

구미시는 교통 혼잡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송림네거리 교차로 개선, 사곡오거리 및 원지평로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 등 주요 교차로 개선 및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송림네거리 사업은 107억 원을 투입해 1,270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며, 사곡오거리와 원지평로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에는 450억 원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임은 도시계획도로 확장, 상모~사곡간 도로 확장 등 다수의 도로 확장 및 개설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촘촘하고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스마트·고품질·동물복지'를 키워드로 축산업 위기 극복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을농협 사료공장 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사료 생산 및 공급을 확대하고, 경북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시민 여가 공간 제공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축산물 품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6일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마스코트 '러닝토미'는 구미시 캐릭터 '낭만토미'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아시아 45개국의 화합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안게임보다 높은 등급의 국제 육상대회로, 아시아 45개국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구미시, 저출생 극복 및 인구 감소 둔화 성과…출생아 수 12년 만에 반등, 2025년 돌봄·의료 인프라 강화 및 청년 지원 확대

구미시는 2025년 새해 첫 일정으로 선산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참배는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 추모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구미시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27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묵념과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원,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물가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2025년까지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의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을 6병상에서 8병상으로, 간호사 인력을 7명에서 10명으로 확충하여 고위험 신생아 치료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센터를 방문하여 의료진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경북지역 유일의 고위험 신생아 전문 치료시설인 센터는 개소 이후 165명의 신생아를 치료했으며, 타지역 출신 비율이 49%에 달하는 등 지역 내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5년 시정 목표를 '혁신으로 성과의 미래를 열다'로 정하고, 민생경제 안정, 낭만문화 인프라 조성, 청년·여성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미래농업 투자, 교통 인프라 확충 등 6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역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산업단지 조성, 미래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계기로 도시 환경을 정비하고 낭만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청년·여성 정착 지원, 구미형 완전돌봄 시스템 확대, 첨단농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구미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 문화 확산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두바퀴 안전점검단',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두바퀴 안전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 자전거보험 가입, '자전거 대행진' 개최 등으로 이용 문화 확산에 힘썼다. 또한, '자전거 모범도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3년간 20억 원을 투입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5년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1,800억 원 규모의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한다. 1월 한 달간 4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에 대해 4% 이차보전을 실시하며, 운전자금은 최대 5억 원, 시설자금은 최대 7억 원까지 지원한다. 방산,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기업 대상 신성장동행지원자금도 확대 지원한다.

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식 개최...2024년 기금 누적액 10억 돌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1억 9천여만 원 기탁,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금액 달성.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19명 선발 등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역량 강화에 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