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2025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돌봄안전망 강화, 복지 인프라 확충, 노인 일자리 확대, 취약계층 자립 지원,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고위험 1인 가구 스마트 안부확인 시스템 도입, ICT 기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 긴급돌봄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확충, 구미통합복지플랫폼 구축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노인 일자리 확대, 취약계층 자활성공지원금 신설, 참전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등 경제적 지원도 확대한다.

구미시는 비상경제대책TF 제6차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 지역 건설사업 조기 발주, 구미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낭만야시장 확대 운영, 소상공인 지원 확대, 중소기업 지원 확대, 출산 산모 지원, 다자녀 가정 지원, 농가 소득 증대, 국책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경제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임산부 전용 콜택시 'K맘택시' 이용기간을 출산 후 1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한다. 2024년 7월 1일 이후 출산한 임산부와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에게 적용되며, 월 10회까지 구미시 전역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 및 이용 가능하며, 시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16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웅산 법등스님의 300만 원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진 이번 행사에는 찰밥, 소고기미역국 등 식사와 간식 꾸러미가 제공됐다. 김 시장은 웅산 스님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구미시는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해 '구미 재도약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정책을 시행한다. 교육청과 협력하여 늘봄센터, 학교복합시설 등 미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진로 설계 및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 진입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및 교복구입 지원금 확대로 학부모 부담을 완화한다.

구미시,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 및 예방수칙 준수 당부...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지속 증가, 모든 연령층 발생률 증가 추세... 올바른 손씻기, 환기,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 강조...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중 미접종자는 예방접종 적극 권고

구미시는 2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제1기 평생학습원 정기과정 수강생을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5개 과정 69개 강좌에서 총 1,684명을 모집하며, 생활교양, 문화예술, 악기, 능력향상, 청년희망클래스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청년희망클래스'가 신설되어 네일아트, 이모티콘 제작, K-POP 댄스 등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를 제공한다.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는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전산추첨제로 선발한다.

구미시는 LS전선 노동조합으로부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가구에 1년간 매달 10만 원씩 지원되는 후원금 360만 원을 전달받았다. LS전선은 2007년부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올해는 노조도 참여하여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구미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는 2025년 신년회를 개최하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노인 인권 존중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2025년 주요사업 세부 실행 보고회'를 개최하여 민생경제 안정과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 민생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 지원, 아이돌봄 환경 개선, 농업 스마트화, 광역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5년까지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병상 확대,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 '2025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 추진, 근로복지공단 직영 구미의원 유치,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을 통해 저출생 문제와 의료 취약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구미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선정…바른길의원과 협약 체결, 재가급여 인정자 대상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