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 단원 모집…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구미시는 임은 도시계획도로(대1-6호) 확장공사를 3개월 앞당겨 2025년 1월에 조기 개통했다. 이번 공사로 금오중학교에서 오태교까지 720m 구간이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되었으며, 총 16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도로 확장을 통해 교통 흐름 개선, 물류 활성화, 금오중학교 통학 환경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공업도시 구미에서 천혜향, 레드향 등 아열대 과수 재배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선샤인농장을 필두로 지역 농가들은 구미시의 지원 아래 만감류를 재배하여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구미시는 아열대 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9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2일 박희광 선생 제55주기 추모식을 개최하여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에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강윤진 대구지방보훈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주초, 오태중 뮤지컬 동아리 공연, 추모사, 박희광 오페라 공연팀 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 구미시는 22일 금오산호텔에서 지역 방산 관련 업체 및 방산 진입 희망업체 임직원, 방위사업청, 경북도, 구미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및 추진계획, 구미국방벤처센터 지원사업, 방사청 방산육성지원사업 등을 안내하여 방위산업 진입을 돕고 방산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99억 원(국비 245억, 지방비 254억)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유무인복합체계 생태계 기반 구축을 통해 국방 중소·벤처기업 성장과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 45개국 1,2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적 수준의 경기장 개선, 도시 환경 정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 도약 위해 98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격 착수. 2030년 준공 목표로 3,096억 원 투입, 전자·제조업·물류 등 유치. 2,263억 원 생산 유발, 1,500여 개 일자리 창출 기대.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운영한다. 1월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참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 후 4인 1조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그림책 읽어주기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3월 25일부터 7개 권역별 시립도서관에 배치되어 지역 아이들에게 독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아동 관련 행사 정보를 담은 '구미놀잼달력'을 제작·제공한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달력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민들은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구미시립합창단이 '2024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됐다. 2024년 활발한 활동과 뛰어난 음악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단 투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회의 정기공연과 24회의 수시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관내 학교 교가 제작 사업에도 참여하여 지역 사회와의 소통에도 앞장섰다.

구미시는 '구미는 미술관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까지 도시 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구미국제조각페스티벌, 미디어아트 월 조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구미를 낭만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구미시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억 4천만 원을 투입,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1월 25일부터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 매주 수·토요일, 더블할인, 럭키 7 이벤트 등 정기 할인과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등과 연계한 비정기 할인이 제공된다. 가맹점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공공배달앱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먹깨비' 인지도 향상 및 누적 매출 150억 원 달성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