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2월 1일부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하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과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연계해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황제의 멜론’ 하미과 멜론 재배를 확대하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지난해 시험재배 성공에 따라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25개 농가, 5ha 규모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재배 시설과 스마트 농업 기술을 지원한다. 농가 소득 증대와 구미시 대표 작물 육성을 기대한다.

구미시 원스톱민원팀(베테랑팀장)이 지역 기업 ㈜다이나톤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유치원 견학 프로그램 운영, 홍보 굿즈 제작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다이나톤은 사회복지시설에 디지털피아노를 기탁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도 나설 계획이다.

구미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구미역 광장에서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졸음운전 방지,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근절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는 밀·콩 이모작 재배를 통해 쌀 재배 대비 1.9배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도개면 제분공장을 중심으로 이모작 농업 모델을 정립하고 있다. 구미산 밀로 만든 빵은 3월 23일까지 20% 할인 판매되며, ‘지음밀愛 빵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이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2025년 문화강좌 강사 24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인문, 예술, 체육, 어학 등 다양하며,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전문 자격증 및 학위 소지자로 1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강사는 상·하반기 총 24주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 중앙도서관은 하반기 리모델링으로 상반기 강좌만 운영하며, 인동도서관은 휴관으로 강사를 모집하지 않는다.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편의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연휴 기간 진료 정보는 구미시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콜센터(129),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119 또는 1339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7일~30일) 동안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이는 명절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치이며, 교통안전 관련 구역은 단속을 지속한다.

구미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발행,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확대 등을 시행하고, 비상진료체계 가동, 공공시설 개방 확대, 주차장 무료 개방 등 편의 제공에 힘쓴다. 환경정화 활동 강화와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지원한다.

구미시는 대경선 개통에 따른 구미역·문화로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문화로 자율상권조합 및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 설 연휴 대비 유관기관 격려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시민 안전과 민생경제 살피기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