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2025년부터 경북 최초로 '더자람 영유아 성장검사'를 도입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활성화 및 장난감도서관 확대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는 2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 금오산 금오제단에서 금오대제를 지내고,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대북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시민들은 소원문 작성,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다.

구미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접 교육장 운영, 경운기 정비 교육 개설, 농기계 임대사업장 신축, 귀농인 농기계 임대료 감면, 임대료 인하 연장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용접 교육장은 농기계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신축될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접근성 개선을 통해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법 교육을 확대하고 전복사고 감지장치를 시범 설치하는 등 안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시가 산업단지에 문화를 접목해 청년이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문화시설, 청년 근로자 기숙사 등을 조성하여 '일자리·놀자리·잠자리'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노인 인권지킴이단'을 위촉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입소자 상담을 진행하며, 인권 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미시는 반도체, 방산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 선정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관련 국책사업 유치 및 연구단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8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하고, 산업 고도화를 위한 로드맵을 구축하며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 중이다. 청년과 여성 인재 유치를 위한 첨단산업 육성 및 산학협력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월 8일부터 12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국가기술임원(NTO) 양성교육이 진행된다. 이 교육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심판 양성을 목표로, 아시아육상연맹 기술대표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최신 규정과 계측장비 운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 후 평가를 거쳐 최종 자격을 부여받은 심판들은 대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구미시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하고 지역 주도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본격화한다. 위원회는 지역 현안 분석 및 균형 발전 정책 과제 발굴, 제안 역할을 담당하며, 시민 참여를 통한 상향식 정책 수립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방시대 토크콘서트'와 '지방시대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미 낙동강 야외 스노우파크가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년 대비 방문객 수가 증가했으며, 타 지역 방문객 비율도 크게 늘어 구미의 대표 겨울 관광지로 입지를 굳혔다. 스케이트장, 회전튜브 등 신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 및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구미 지역작가 예술작품 대여사업’을 시작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명 작가의 작품 21점을 들성생활체육센터와 구미시 추모공원 등 시민 생활공간에서 전시하며,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구미시,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성공 기원 퍼포먼스 진행. 3월 2일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는 5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사전 행사로, 하프, 10km, 5km 코스로 운영. 구미국가산업단지 등 도심 주요 지점을 통과하는 코스. 김장호 구미시장도 10km 코스 참가 예정. 참가 신청은 2월 7일까지 연장.

구미시는 2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폐농약류 집중 수거를 실시하여 환경오염 및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한다. 사용 후 남은 분말형·액상형 폐농약이 수거 대상이며, 잔여물이 없는 폐농약병은 분리배출 시 재활용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폐농약류는 전문업체가 안전하게 처리하며, 배출을 원하는 시민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수거 일정을 확인 후 폐농약을 배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