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구미코)이 2024년 전시장 및 회의실 가동률과 방문객 수에서 개관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었던 운영이 회복세를 넘어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산업·공공·문화 행사 유치와 시민 친화적 콘텐츠 기획을 통해 소규모 컨벤션 센터의 한계를 극복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구자근 국회의원의 주도로 이루어진 산업집적법 개정을 통해 용도지역 변경을 완료, 문화 및 집회시설 활용이 가능해져 공연장, 극장, 예식장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었다.

구미시는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작년 1,200가구에 복지 안내 우편을 발송하여 934가구에 공적·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구미우체국과 협약을 통해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등기우편 배달과 함께 가구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 복지 담당자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2025년 행정안전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 신청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D-100 시민보고회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 공유, 황영조 홍보대사 위촉, 시민대표 서포터즈 위촉, 의료·숙식·수송 분야 MOU 체결 등이 진행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구미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미시는 2026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116건, 5,024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첨단반도체, 제조혁신 등 경제 분야, SOC 확충, 교육·문화·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산동읍 주민들의 산업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반대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계획서 접수 시 관계 법령 검토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적극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이 시범 운영 4개월 만에 여성 225명의 취업을 연계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주로 40~50대 여성이 보건·복지 및 서비스업 분야에 취업했으며, 3개월 이내 단기 일자리 제공과 자녀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미시는 사무직 일자리 확대를 위해 구인처 발굴 및 홍보를 강화하고,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청년여성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 경북도 '2025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 선정, 총 4억 2천만 원 확보. R&D 연구인재 양성, 신중년 고용지원, 디지털 관리시스템 컨설팅 지원으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기대.

구미시가 관내 4개 대학과 협력하여 대학생 전입 인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입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자가 2024년에 전년 대비 21% 증가한 1,097명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보이자, 시는 '구미愛 주소갖기 협약식' 및 '구미 주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주소지킴이를 80명으로 확대하여 전입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아시아육상연맹(AA) 현지 실사단의 경기장 및 주요 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는 경기장, 교통, 숙박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만전을 기하고 있다. 2월 17일에는 시민 보고회를 통해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K-POP 페스티벌 전야제와 국제대회 위상에 맞는 개회식을 통해 구미를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구미시 지산동, 정월대보름 맞아 전통 장승기원제 개최... 마을의 안녕 기원

구미시는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AI 기반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이용, 수요응답형 시골버스 도입, 임산부 전용 콜택시 운영 강화, 대규모 주차장 조성,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교통 정책을 추진한다.

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위해 소상공인, 배달기사와 협력 강화. 배달기사 700여 명 홍보 활동, 소상공인 자체 할인 제공, 구미시 온·오프라인 홍보 및 이벤트 진행, 경북경제진흥원 협력 등 다양한 노력 전개. 3월 신학기 맞이 대학생 대상 할인 쿠폰 및 상품권 환급 이벤트, 소상공인 대상 무료 배달비 쿠폰 지원 등으로 소비자 혜택 강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