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기획위원회'를 출범하고, 지난해 15만 명이 방문한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미식 관광 축제를 기획한다. 세대 화합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전문가와 외식업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받아 차별화된 행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한우, 한돈, 우리밀 가공제품을 판매하는 ‘구미로컬푸드,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 행사를 개최한다. 2024년 49억 매출을 달성한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2025년 매출 70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비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금오산점과 선산휴게소점을 운영 중이다.

구미시는 청년 구직 활성화를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카페 운영을 통해 상담,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국비를 확보했으며,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된다.

구미시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9,800억 원 확보를 위한 ‘구미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문화가 있는 브랜드산단 조성, 구미국가산단 연결교량 신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김천~구미~신공항 철도건설 등 지역 현안과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국립청소년 디지털 통합지원센터 건립, 반도체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등 국비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회의원들은 사업 추진의 적시성과 부처 협조 강화를 강조했고, 김장호 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국회의원들과의 공조를 약속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는 노후 산업단지를 청년 친화적이고 문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 산업부는 청년디자인리빙랩, 산업단지 랜드마크 조성, 노후공장 리뉴얼 등을, 문체부는 산단 특화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콘텐츠산업 지원, 청년 공예가 창제작 공간 조성 등을, 국토부는 산단 기반시설 개선 및 재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 신청은 2025년 2월 20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도전하며, ㈜방림과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산업, 문화, 주거가 융합된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총사업비 965억 원 규모의 문화·산업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청년근로자 기숙사 등을 조성하여 청년층 유입을 위한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고, 생활 편의성 증대를 위한 특화 거리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4월 최종 선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현장 실사와 발표평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는 아동권리 강사 2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아동권리교육 전문성 강화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구미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지도위원 320명에 대한 위촉식 및 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7년까지 3년간 활동하며, 시는 청소년들의 위기 예방과 건전한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체계를 3단계(소규모, 허리, 선도기업)로 개편하고, 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특성에 맞춘 지원을 강화하고, ‘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 ‘구미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사업’, ‘구미 선도기업육성 지원사업’ 등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경쟁력 강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미래 신산업 변화 대응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관련 사업 공고는 2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미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새마을중앙시장(4/25~5/17, 매주 금·토)과 인동시장(5/23~24, 5/27~31)에서 개최한다. 작년 27만 명 방문객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대경선 개통 효과로 더 많은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 체험, 특색 있는 음식과 함께 상인들과의 상생 방안, 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 등을 준비 중이다.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구미코에서 ‘2025 강소특구 테크페어’를 개최했다.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강소특구 특화분야 우수사례 발표, 사업설명회,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안티드론 재밍모듈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은 ‘㈜알에프온’과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를 개발한 ‘㈜엑스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성과를 발표하고 ‘강소특구 혁신기업상’을 수상했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2023년 연구소기업 설립 14건, 기술이전 및 출자 62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30억 2천만 원의 재원을 마련, 총 362억 4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이자 3%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