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누적 매출 120억, 누적 주문 50만 건을 돌파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낮은 중개 수수료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착한 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한 먹깨비는 경북 지역 공공배달앱 중 가맹점 수와 회원 수 모두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구미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이벤트, 소상공인·배달기사들의 자발적인 활동 지원 등을 통해 먹깨비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신라불교초전지에서 피크닉 세트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피크닉 세트는 파라솔, 캠핑의자 등으로 구성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구미시는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의 자활과 취업 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훈련생 40명을 모집한다. 미용, 회계, 제과·제빵, 전기 4개 과정으로 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80% 이상인 훈련생에게는 훈련수당 월 5만 원을 지급한다. 훈련 종료 후에는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시는 11일 구미 지역 근로자 3천 명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하는 '산업역군의 아침밥'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 사회와 산업 현장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호 구미시장과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구미시는 지난 9일 양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구미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7개 기관 18명이 참석하여 고립위기, 주거환경 취약,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저장장애 의심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심리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재발 방지책 마련에 집중했다. 구미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 및 민관협력 기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미국 아이젠하워스쿨 연수단이 LIG넥스원 등 구미시 방산 기업 방문, 한미 방위산업 협력 강화 기대

구미시는 9일 원평동 문화로 자율상권구역의 상권활성화사업을 위한 경상북도 주관 현장평가 및 심의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5년간 100억 원의 사업비로 상권 환경개선, 로컬콘텐츠 타운 조성 등 구미의 핵심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인, 건물주, 임대인 등으로 구성된 자율상권 조합과 구미시는 원도심 부활을 위해 적극 협력할 의지를 다졌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조치 발효에 따라 구미시는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미경제동향분석센터'를 중심으로 지원에 나선다. 수출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관세 정보 공유 및 수출 다변화 지원 등의 요구를 수렴했다. 구미시는 기업지원 전문가로 구성된 '원스톱 에이전트'를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피해 상황 모니터링 및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구미시, 노후 산단 혁신 통해 미래형 첨단산업도시 기반 조성 본격화. 문화산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2,705억원 확보, 산단재생 및 첨단산업 분야 20개 사업에 총 1조 9,743억원 투입 예정. 1969년 국가 1호 공업단지로 지정된 구미 국가산단, 56년 만에 문화와 산업 융합 공간으로 재탄생. 방림 부지 활용, 제2구미대교 건설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구미 낙봉서원보존회는 지난 8일 낙봉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사년 춘계 향사를 봉행하고, 선현 5현의 덕을 기렸다.

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문화산단 공모사업에 선정, 2,705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산단을 문화·산업 융복합형 공간으로 재창조할 계획이다. 방림 부지를 산업·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1공단로 환경 개선, 근로자 기숙사 및 브랜드 호텔 건립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제2구미대교 건설,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등 산단 재생 사업에 7,270억 원을 투자하여 산단과 도심을 연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더불어,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첨단반도체 연구단지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에 1조 2,473억 원을 투입,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구미도시공사는 구미시니어클럽과 함께 '구미 In, 구미 人, 구미愛주소갖기' 캠페인을 통해 구미시 전입을 장려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인구 회복에 힘쓰고 있다. QR코드를 활용한 홍보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장려금 지급 등 실질적인 혜택으로 전입을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