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단란주점 등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며, 좌식 테이블 입식 전환,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주방기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9%에서 12%로 상향하고, 송금, 간편 모드, 모바일 카드 등 앱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선다. 총 15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2월 2일부터 판매되며, 택시 결제 기능 등도 연내 도입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여 복잡·다양해지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예방·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안전점검의 날 운영 계획, 시민안전보험, 풍수해보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등 주요 안전 시책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방향을 협의하며 시와 재난안전네트워크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재)구미문화재단이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 11명을 모집한다.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국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창작공간, 활동지원금, 기획 전시, 전문가 매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접수는 2월 19일(목)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구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점포와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명절 전까지 조치 완료하도록 지도하며, 연휴 기간 중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여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구미시에서 방위사업청 주관 '2026년 방위력개선 및 방산육성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처음으로 개최되어, 구미가 방산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방산 분야 진출 희망 기업들에게 사업 참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미시가 102.5억 원을 투자하여 인동도서관, 구미과학관, 낙동강 캠핑장, 야외 스노우파크 등 도심 콘텐츠를 대폭 정비하고 체험형 여가 시설을 확충하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동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구미과학관은 천체투영관을 업그레이드했다. 낙동강 캠핑장은 제2캠핑장을 개장했고, 야외 스노우파크는 눈썰매와 스케이팅 등 다양한 겨울철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가 '글로벌 AI 제조 데이터 시티, 구미' 비전 실현을 위해 '구미시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하고, AI 전환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AX 실증단지 조성, 제조 AX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산업 AI 데이터 거점 조성, AI 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과제로 도출했으며, AI 데이터센터 유치 및 국책사업 선정으로 잠재력을 입증했다. 또한, AI 정책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축하여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구미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의 재택 돌봄 강화를 위해 한의과를 포함한 재택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경희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의과 진료까지 확대되어 의료 선택지가 넓어졌다.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는 지난 27일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박수범 신임 회장 취임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영 경북도지부 회장, 김장호 구미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 안보 의식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시가 로봇, 이차전지, 첨단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2026형 도시 전략을 추진한다. AI 팩토리 사업,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BaaS 실증기반 구축, 첨단소재부품 연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성장과 환경을 아우르는 정책을 펼친다. 또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및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으로 시민들의 에너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가 총사업비 342억 원을 투입해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본격화한다.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내년 3월 착공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복지관은 건강증진, 교육, 여가, 돌봄 기능을 갖춘 종합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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