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개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완료하고 6월 16일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과도한 용도 규제 완화, 주민 민원 해소, 개발 활성화를 목표로 주거·근생 비율 완화, 실효된 도시계획시설 도로 연결, 기반시설 조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17개 미개발지구의 단독주택용지에서 주거·근생 비율 규정을 폐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개발 여건 개선을 도모했다. 이를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기반시설 개선으로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신생아집중치료센터, 24시간 소아응급 진료센터,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을 통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의료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구축, 산재 전문 재활 공공의료기관 운영,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6월 14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제16회 구미시민 녹색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하여 시민 1,000여 명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내년 도입 예정인 구미시 공영자전거 '바이구미' 명칭을 공개하고,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8km 자전거 행진을 통해 탄소중립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가치를 체험했다.

구미시는 보통교부세 확충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여건 분석 및 맞춤형 확보 전략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산단 기반시설 유지관리 등 고정적 수요의 교부세 산정 반영 미흡을 지적하고, 유동인구·일자리·출산 장려 등 수요 증가 지표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시는 연구를 통해 정책 논리를 개발하고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지표 발굴로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5 한·일 도시디자인 전문가 교류회'에서 구미 국가산업단지 재생 전략을 논의하고, 방림 부지 현장 답사를 통해 노후 산단의 문제점과 재생 필요성을 공유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산업단지의 공간 재편, 문화 인프라 결합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구미시의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에 대한 국제적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구미시는 6월 14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통일염원 2025 구미배 전국 3on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총 96개팀 5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평화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북한 이탈주민 소통 화합 한마당 행사'도 함께 열려 대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구미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와 예스구미스포츠파크에서 '제18회 전국무예대제전' 개최. 전국 3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참여 예상. 기록경기, 연무경기, 종목별 경기 등 다양한 무예 종목 진행. 소상공인 물품 판매, 체험 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마련.

구미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산재 재활치료 공공의료기관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개소. 산업재해 근로자들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 서비스 제공 시작. 구미국가산업단지 및 인근 지역 근로자 25만 명 대상으로 재활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배치. 중증 환자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연계 진료 가능. 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 및 의료 격차 해소 기대.

구미시는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6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찾아가는 녹색생활 실천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교육과 천연 폼클렌징 만들기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총 15개소, 3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녹색생활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여성 일자리 확대, 안전망 구축, 성인지 정책 확산 등 다양한 여성정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양성평등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최초 '일자리 편의점' 도입, 경북 최초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및 '우리집 경호원 파견사업' 시행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구미시는 2천 원권 구미사랑상품권을 다양한 정책에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소액권 도입으로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축제, 관광, 농산물 판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품권을 활용하여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숙박비 연계 상품권 지급, 자율상권구역 활성화를 위한 환급 행사 등도 진행 중이며, 구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9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사회공헌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S-OIL CSR책임매니저 신영철 강사는 기업사회공헌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미문화재단, 구미도시공사, LG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사회공헌을 기업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실천으로 강조하며, 공공과 민간의 상생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구미시사회공헌센터는 사회공헌컨퍼런스, 사회공헌문화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