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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폐매립장이었던 공간이 형형색색 수국으로 가득한 '다온숲 수국 정원'으로 탈바꿈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3만1,900본의 다양한 수국 품종이 6월부터 7월까지 장관을 이루며, 포토존과 쉼터 등이 마련되어 체류형 명소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주말에는 약 5,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사계절 정원 조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운영. 7월 24일~8월 23일, <박물관이 뭐야?>, <그땐 그랬지!>,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무료 제공. 상설전시 활동 스탬프 완성 시 기차만들기 모형 제공 이벤트도 진행.

구미문화원과 구미도시공사는 지역문화 활성화 및 시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시설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화콘텐츠 개발 등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구미 고유의 문화자산 발굴 및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LIG넥스원, 구미에 CIWS-Ⅱ 양산시설 준공… K-방산 허브 도약 기대

구미시는 6월 26일 선산 체육공원에서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7년까지 322억 원을 투입해 지방정원,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시설, 숲속야영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5개 테마로 구성된 120ha 규모의 휴양타운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6월 26일 18시부터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 진입도로(4.6km, 왕복 6차로)를 개통한다. 이 도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1,963억 원을 투입해 건설했으며, 5단지 입주기업 물류 흐름 개선, 근로자 출퇴근 여건 개선, 물류비용 절감, 산업단지 경쟁력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구미시는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 축사가 이어졌으며, 이후 호국보훈음악회에서는 가수 안성훈, 윤태화, 박민주 등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이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구축, 국방 특화 요소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등 6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방위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기업 매출 증대 289억 원, 신규 고용 창출 68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내년 초 준공 예정인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는 기업 지원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2025 미래도시포럼'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서의 미래 발전방안과 전략 수립에 나섰다. 6대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전문가, 실무부서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며, 연말 공개 포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5 전국 미즈·시니어 모델대회' 본선 무대를 개최하여 45세 이상 남녀 50여 명이 참가, 개성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진, 선, 미를 포함한 총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즈·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기반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고령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구미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경영자금 지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7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 지원,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 공공배달앱 '먹깨비' 육성,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점포 리모델링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미시는 창업기업의 투자 연계와 성장 지원을 위해 '2025년 제2회 구미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유망 스타트업 4곳이 IR 발표를 통해 기술력과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고 구미 이전 의사를 밝혔으며, 투자기관들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