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15일 '제25회 경북장애인 IT 페스티벌'을 구미대학교에서 개최했다. 185명의 장애인 참가자들은 정보화 경진대회 5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총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은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을 칭찬하며 대회가 사회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미시는 1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을 만나 구미 제3국가산업단지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구미시는 새 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역 필수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구미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되는 '2025 구미라면축제'의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 참여 음식점 및 셰프 공개 모집. 구미역 앞 475m 구간을 라면레스토랑으로 조성, 지역 특산물 활용 라면, 지역 유명음식 콘셉트 라면, 자체 개발 라면 등 독창적인 라면 요리 선보일 예정. 참가 자격은 구미 소재 음식점 또는 축제 이전까지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 가능한 구미시민. 8월 4일까지 신청 접수, 7월 22일 사전설명회 필수 참석.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레시피 컨설팅, 메뉴 촬영, 위생 교육 등 지원. 입점비는 총 90만원, 운영 제반시설은 구미시 제공.

(재)구미문화재단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7월 한 달간 음악·영화 특별 상영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미디어 교육을 운영한다. 아이패드 캐릭터 디자인, 기상캐스터 체험, 유튜버 영상 제작 등 흥미 위주의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되며, 제헌절 기념 영화 '재심, 배심원' 상영 및 코멘터리 상영회도 개최된다. 특히 '어거스트 러쉬' 상영과 클래식·어쿠스틱 기타 공연, '녹음이 빛나는 일대기' 상영과 재즈 공연 등 음악과 영화를 결합한 '토요시네마뮤직'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박정희대통령생가 민족중흥관 돔영상관 리노베이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노후화된 시설과 콘텐츠를 전면 개선하여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현대적인 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18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돔스크린 재설계, 프로젝터 및 제어시스템 최신화, 관람석 설치, 바닥 환경 개선 등 시설 개선과 15분 분량의 몰입형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포함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박정희대통령 생가 일원을 현대적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역사체험의 장을 제공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미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치안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4년 CCTV 설치 예산은 2021년 대비 516% 증가한 15억 6천만 원으로, 범죄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4,829대의 CCTV를 32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모니터링하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실시간 검거 266건, 수사기관 영상자료 제공 1만 3,424건 등의 성과를 올렸다. 3년 연속 ‘베스트 통합관제센터’로 선정된 구미시는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더욱 촘촘한 도시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는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3년간 353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구미국가산단의 에너지 구조 개선 및 재생에너지 기반 친환경 산업단지 전환을 목표로 추진됐다. 태양광 설비 설치, 노후 설비 교체, MG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에너지 생산·소비·관리 전 주기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배출 감축, RE100 달성 지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구미시는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대학, 마이스터고, 기업 등 18개 기관과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 70명에게 최대 4개월간 지역 우수기업에서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 인턴십을 제공하여 지역 정착과 고용 안정화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전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직무 성장과 기업의 인재 발굴을 지원한다. 구미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지방도 514호선과 927호선이 일반국도 85호선으로 승격됨에 따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접근성 강화 및 구미국가산단 물류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총 93.5km 중 구미 구간은 19.5km이며, 3,6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구미시의 지속적인 건의와 김장호 구미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노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교통 정체 해소, 지역 균형발전,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도시공사는 7월 10일 '구미 장천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98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밝혔다. 총사업비 3,09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26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5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사전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지역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9일 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청렴문화 확산 및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건설협회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계약·입찰 관련 애로사항 해소 등을 제안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청렴 정책과 행정절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7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9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경제, 문화, 예술, 농업, 환경, 복지, 새마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미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 중심의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