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도시공사, 행정안전부 2025년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가' 등급) 획득. 전국 기초 환경시설공단 중 1위를 달성하며, 디지털 기술 기반 안전·환경 관리 강화, 운영 효율 및 시민 편의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빗물받이 전수 점검, 배수시설 정비 등에 3억 원을 투입하고, 추가로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긴급복구업체 및 준설업체 24시간 대기 체제 운영 등 비상 상황 대응력을 강화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을 위해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내버스 승강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승강장 35개소 교체, 미세먼지 안심 승강장 4개소 설치, 온열 의자 10개소 설치, 승강장 내 전등 30개소 설치, 무개형 승강장 120개소 의자 설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에도 예산을 확대하여 정비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구미시가 '구미사랑상품권 환급 정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소비, 관광,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품권 환급을 시행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구미역 앞 문화로 상권 소비 환급, 지역 농산물 구매 환급, 관광객 숙박비 환급,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상품권을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미시는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1억 6천만 원을 편성하여 일상 돌봄, 안부 확인, AI 정서 지원 등 돌봄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약 1,300명의 시민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는 1인 취약가구 100세대에 생필품 소포를 발송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구미 AI 살피미는 AI 전화로 1,000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하며 복지정보를 안내한다.

구미시는 선산읍 노후주거지 정비를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44억 2,900만 원을 편성, '뉴: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선산읍 완전·동부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9년까지 250억 원을 투입해 생활문화센터, 주차장, 다목적 광장 등을 조성하고 주민 맞춤형 문화 콘텐츠 제공, 편의시설 확충, 안전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구미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 확대…하반기 600억 원 추가 지원으로 총 1,320억 원 금융지원 예정

구미도시공사, 3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임직원 및 외부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와 증진 노력 인정받아. 인권경영체계 정비, 익명신고시스템 도입, 인권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인권 존중 문화 정착에 기여.

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이차전지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기술개발 지원, ESG 경영 확산,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 네트워크 구축 등 5대 핵심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LG화학과 협업, 시제품 납품 지원, 특허출원 지원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 상용화 어려움 극복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강화, ESG 대응 지원, 노사갈등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상생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8월 5일 데이비드 로든 경북도 투자유치 홍보대사를 접견하고 구미시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로든 홍보대사는 미국 내 다양한 산업분야 네트워크를 보유한 금융 전문가로, 구미시 투자환경 설명 청취 후 구미국가 4산업단지 외투지역에 입주한 미국계 쿠어스텍코리아를 방문했다. 김 시장은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구미시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송정맛길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개 테마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 요리연구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가을 코스튬 콘테스트' 등 참여형 콘텐츠가 강화되었으며,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와 '구미독서문화축제'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구미역 및 인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1회 추경에 36억원을 편성, 문화·소비·시설 인프라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행사, 시설 정비, K-온누리패스 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방문객 체류 시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