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도시공사는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 인프라 조성' 정책에 따라 이동약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경사로 지원 사업 시즌2'를 추진한다.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협약을 맺고 5백만 원을 기부했으며, 2024년 시즌1에 이어 2025년 시즌2에서는 경사로 설치 사업을 확대하여 상가, 음식점, 카페 등 이동약자 이용 빈도가 높은 곳에 경사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5 을지연습"에 대비하여 150여 명의 근무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시상황메시지 처리, 보고 절차 등 분야별 업무 숙지를 통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되었다.

구미시가 지역 대표 축산물 '구미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뉴얼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2일 중간보고회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 시안을 공개하고 관계 단체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비하여 전국적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에서 '어린이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은 직접 농산물을 고르고 구매하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센터는 소포장 제철 농산물과 시식 코너를 준비하고, 생산자와의 만남도 마련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202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225억여 원을 편성하여 장애인 돌봄과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추경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보조가산급여지원사업, 최중증발달장애인 주간개별형 지원사업 등에 예산이 증액되어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동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산동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축한다. 2025년 추경예산 6억 8천만 원을 확보하여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총 5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규 사업소는 2,000여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고, 농기계 보관, 정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노후 장비 교체, 스마트농기계 도입 등을 통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11일 선산문화회관에서 관내 축산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축산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법규, 환경 관리, 동물복지,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미시는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를 위해 청결한 사육환경 유지 및 ‘구미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전국대회 연이어 우수한 성적 거둬… 스포츠 도시 구미 위상 드높여

구미시는 노후 상수관로로 인한 수질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 30억 원을 확보, 3km 구간의 노후 상수관로 개체공사(21억 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2027년까지 41억 원을 투입해 상수도 비상공급망을 구축, 수질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5년 상반기 공공기관 및 민간 협력을 통해 다회용기 80만여 개를 사용, 쓰레기 16톤, 이산화탄소 17톤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 이는 나무 7,530그루 식재 효과와 같다. 다회용기 사용은 지역 축제, 주요 기업, 배달음식점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캠핑장 무상 대여 서비스와 탄소포인트 지급 등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구미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고, 폐현수막 재활용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구미시가 지역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도로 건설 및 정비 예산으로 총 854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기존 예산 대비 2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예산은 노후도로 정비, 혼잡 구간 개선, 신규 도로 개설 등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편성됐다. 시는 특히 시민 밀집 지역, 학교 주변, 산업단지 접근도로에 사업을 집중해 교통사고 예방과 물류 흐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들성로 6차로 확장…고아·문성리 교통난 해소 기대 대표사업 중 하나인 ‘들성로 교차로 개선사업’은 고아읍 원호리·문성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최근 아파트 입주가 늘면서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극심해진 구간으로, 시는 올해 추경에 2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며,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늘리는 공사다. 시는 올해 18억 원을 우선 투입해 실시설계를 마쳤고, 올해 1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을 목...

구미시,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판결 받아. 반려동물구조협회는 규탄집회 예고하며 반발. 구미시는 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등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음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