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대한민국 정수대전이 8월부터 9월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기리는 이 대회는 미술, 서예·문인화, 사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7년 만에 대통령상이 복원되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총상금 1억 1,100만 원 규모로, 시상식은 11월 14일 구미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린다.

구미시가 '구미애(愛)써요' 챌린지를 통해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를 시작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구미시체육회가 챌린지의 첫 주자로 3억 원의 상품권 구매를 약속했으며, 시는 참여 대상을 기업,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하여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경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17만 명이 방문한 이 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 '반띵라면' 메뉴, '라면공작소', '라믈리에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셰프 모집에 62개 업체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23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어 전문 컨설팅을 거쳐 축제 현장에서 고급 라면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미 향토기업 다산정공, 120억 투자로 의료기기 제조공장 증설 및 시설 확충.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구미 국가5산업단지에 클린룸, 멸균시설 등 고도화 설비 설치. 60여 명 신규 고용 창출 전망. 국내 유일 마이크로니들 자체 생산 기업으로, 글로벌 미용 의료 시장 성장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 충족 및 생산능력 확장 기대.

구미 향토기업 다산정공, 120억 투자…의료기기 공장 증설 및 신규 일자리 60개 창출

구미시 대표 쌀 브랜드 '일선정품(영호진미)'이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경북 1위, 전국 7위를 차지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2019년 브랜드 통합, 2024년 통합미곡처리장 완공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향후 품종 전환 및 재배관리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8억 원을 확보하여 시민 안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살기좋은구미만들기사업'에 6억 원을 투입해 도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규모기반시설 긴급복구사업'에 1억 원을 추가 편성하여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재해에 신속 대응한다. 또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에 8,100만 원을 확대 지원하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강화한다.

구미시는 낙동강 체육공원 인근 하천부지에 15,000㎡ 규모의 메밀꽃 단지를 조성하여 9월 절정의 하얀 물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추진된 이 사업은 가을철 대표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메밀 수확 후에는 청보리를 심어 사계절 힐링 명소로 가꿀 계획이다.

구미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구미역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작년 17만 명 방문객을 기록한 이 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 '반띵라면' 메뉴, '라면공작소', '라믈리에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62개 업체가 셰프 모집에 참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23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시는 이들에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여 축제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 무을면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제29회 무을면민 건강걷기·달리기 대회'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995년부터 이어진 이 행사는 3.5km 구간을 걷거나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구미 무을농악과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 4,500평 규모의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박터널, 아스타 국화, 핑크뮬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낙동강변의 노을이 어우러져 '구미 가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향후 유채꽃 식재 등을 통해 사계절 꽃피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여름방학 동안 초·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3주간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원어민 교사 참여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자신감을 높였다. 구미대는 초등학생 대상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를, 금오공대는 중학생 대상 ‘점프 업 영어캠프’를 각각 주관하여 수준 높은 커리큘럼과 영어 친화적 환경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구미시는 겨울방학에도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연중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