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비상소집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민방위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안보 의식을 고취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을 기리는 서예전 '왕산 붓으로 모시다'가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구미예갤러리에서 열린다. 충재 연민호 선생의 작품 40여 점은 왕산 선생의 유언, 옥중시, 추모시 등을 담아내며, 전시 후 왕산기념관과 유족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왕산문화제 주간으로 지정,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보훈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미문화예술회관, 가족뮤지컬 <달 샤베트> 전석 매진 기록! 9월 6일, 7일, 8일 3일간 총 5회 공연 예정. 백희나 작가 원작 그림책 바탕, 아이와 가족 위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 공연 연계 그림책 팝업도서관, 체험형 워크숍 등 부대행사도 풍성.

구미시는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추진,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25년 1회 추경에 22억 원을 편성, 총 24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며, 향후 5년간 최대 1,100억 원의 국비 확보를 예상한다.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는 각각 반도체·방산, UAM·항공방산, 푸드테크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하며, 3개 대학 연합 'MEGAversity'를 통해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국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주요 교차로에서 차량 이동통제가 이루어졌다.

구미시는 8월 20일 수도산 공원 내 송정배수지 및 구미 지하공동구에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테러 방호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테러범의 드론 공격을 가정하여 각 기관의 협력 대응 및 시설물 응급복구 절차를 점검했다. 8개 기관과 드론, 구급차 등 11대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시민들의 협조로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은 7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아트 위크닉>, <산단에 ON 문화>, <2025 GIF : 구미산단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단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융합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 10월 8~9일 추석 연휴에는 ㈜방림공장 유휴공간에서 <2025 GIF : 구미산단 페스티벌>이 특별 개최된다.

구미시는 iM뱅크대구은행지부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핑크박스’ 120박스를 기증받아 지역아동센터 여성청소년 12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직원 급여 1%를 모아 경북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구미시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하여 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구미국가산단 5단지 진입도로 개통, 지방도 국도 승격 등을 통해 신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 효율성을 증대시켜 공항경제권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구미시는 8월 19일 을지연습 2일차에 적 드론 공격에 따른 방산업체 및 화학물질 취급업체 동시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한 전시현안 과제토의를 실시했다. 민·관·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방산업체 자폭드론 공격, 독성화학물질 저장탱크 폭발 등의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관·군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구미문화재단은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구미청년상상마루 1기 입주작가 11인의 오픈스튜디오·전시 <Before Form : 독립된 선험들>을 개최한다. 시민들은 작가들의 작업 공간과 작품을 관람하고,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과정을 공유할 수 있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9억 6천만 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재해 사각지대 해소 및 폭염 대응 사업을 추진한다. 이 예산은 풍수해 재해저감시설 설치(8억 5천만 원), 폭염 예방 홍보물 제작·배포(2천만 원), 그늘막 설치(5천만 원), 폭염대응 살수차 운영(4천만 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로 침수·붕괴 위험이 높은 25곳에 재해저감시설을 설치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및 그늘막 확충, 살수차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