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9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사업을 시작한다.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여 도량초등학교 등 6개소 통학로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옥계동부초등학교 등 4개소에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미 출신 청년 창업가 전재목 전 읍천리 382 대표가 구미시 굿모닝 수요특강 150회 강연자로 나서 '청년 창업가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구미에서 성장해 창업에 성공한 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카페 브랜드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개학기를 맞아 8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경찰, 민간단체와 함께 민·관·경 합동 점검을 통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노후 간판, 불법 현수막, 선정적 전단지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상습적 불법 광고물에 대한 강력 대응과 함께 '불법광고물 제로거리' 운영 등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구미시, 영유아 가족 및 학부모 대상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로컬푸드 소비 촉진 및 건강한 식습관 형성 도모

구미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25일 위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이 직접 예산 사업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이 제도는 실질적인 참여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미시는 계층별 맞춤형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시민제안사업 공모 기간 연장 등 주민참여예산제도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우리밀 산업 발전을 위해 '구미밀가리연구회'를 창립하고 공동 브랜드 BI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연구회는 생산부터 소비까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품종 연구, 기술 고도화, 소비자 반응 조사 등을 추진하고, 6개월 이상 브랜드를 사용하는 업체에는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구미밀가리는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와 국내 밀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 참여형 홍보·교육 활동을 통해 소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구미시는 23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5 구미배 전국 격투기 대회'를 개최했다. 유치부부터 대학·일반부까지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대련, 낙법, 격파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올해 신설된 -75kg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서는 이윤우 선수가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구미시는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 및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86억 원을 투입, 수소차(승용차 14대, 버스 26대)와 전기버스 3대를 추가 보급한다. 수소버스는 대기 정화 효과가 뛰어나며, 수소승용차는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 주행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8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구미시는 4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며 충전 인프라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8월 25일 구미국가 3산업단지 내 ‘EPP(발포 폴리프로필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클러스터는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투자와 자산운용을 통해 EPP 소재 생산부터 제품 성형, 물류까지 아우르는 친환경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PP는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재활용성이 높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 가능하며, 특히 저탄소·친환경 신소재로 ESG 경영과 부합하여 글로벌 기업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총 370억 원 규모의 이 클러스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구미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작가 북토크, 종이비행기 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개최. <도깨비 식당> 김병섭 작가 북토크, 업사이클링, 화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원화 전시, 영화관 등 이벤트 진행. '읽기예보:오늘읽음,내일맑음' 슬로건 아래 독서를 통해 긍정적 경험 제공.

구미시, 미혼남녀 만남 행사 '두근두근~ing' 3기 성료... 2016년부터 총 23커플 결혼 성공, 하반기 370명 참가 신청

구미시는 9월 1일부터 3개 소아청소년과 의원 연합 형태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 평일 야간과 휴일(토,일,공휴일)에 소아청소년 경증환자 외래 진료를 통해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며, 운영비는 시 예산으로 지원한다. 이로써 경북 지역 달빛어린이병원 공백을 해소하고, 소아 필수의료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