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청년 및 예비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식품 창업 법규 교육과 선진 농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 선산향교와 인동향교는 25일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하여 공자를 비롯한 25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렸다. 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에 따라 선성선현에게 올리는 제사로 국가중요무형문화유산 제85호로 지정되어 매년 두 차례 거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향교가 지역 문화유산 계승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석전대제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향교의 지속적인 번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리더들의 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성희롱·성폭력 상황 대처법, 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비폭력 대화 등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미시는 매년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자 지원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민·관 협치 기반 정책 연구 위원회인 「새 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 제2기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3개 분과(미래도시, 행복도시, 활력도시)로 구성된 위원회는 지역 현안에 맞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정책토론회 및 포럼을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제1기 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실행력 있는 대안 제시에 중점을 두며,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과 캐나다 벤쿠버에 ‘2025 구미 농식품(G-Food)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쌀 가공식품, 비건식품, 베이커리, 주류 등을 생산하는 6개 지역 식품업체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관세사 세미나, 바이어 상담회, 시장 조사, 캐나다 판촉 행사 등을 통해 G-Food 세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으며, 9월 한 달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진행되는 특별 판촉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고 판로 개척을 도모한다. 구미시는 농식품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3배 증액된 4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 해외 판촉,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구미시는 9월 25일, 2025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기간 중 국내외 항공·방위·물류기업 임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미시는 국가산업단지, 구미하이크밸리,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시너지, 구미1산단 문화산단 조성 계획 등 우수한 산업 생태계와 입지 경쟁력을 소개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투자 경쟁력을 강조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구미시를 미래 첨단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미시는 ㈜삼양컴텍과 239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방탄 핵심소재인 SiC 세라믹 소재의 대량 생산 제조설비 및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로, K2 전차 및 K21 장갑차의 해외수출 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투자는 구미시가 국가 방위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9월 28일 '낭만이 흐르는 과학여행' 개최…과학수사 방탈출, 야외 과학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구미시, '2025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및 '제3회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국내외 94개 기업·기관 참여, 204개 부스 운영, 역대 최대 규모 기록. 방위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해외 판로 개척 및 청년 인재 채용 기회 제공.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구미역 일대에서 추석맞이 문화행사 "추석은 구미역에서"를 개최한다. 지역 작가들의 미술 전시 및 판매, 체험 프로그램, 서예 퍼포먼스, 핸드메이드 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옥성면에 송향버섯 연중재배 시범사업 재배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가의 신소득원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냉난방 시설을 갖춘 60평 규모의 재배사를 신축하여 사계절 안정적인 송향버섯 재배를 가능하게 했다. 준공식에서는 송향버섯 시식과 함께 구미밀가리를 활용한 ‘송향버섯 칼국수’를 선보이며 새로운 소득작목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송향버섯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버섯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도시공사, 체육센터 이용객 안전 캠페인 실시... 직원 제작 안전 문구 홍보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