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한가위를 맞아 9월 29일 구미역 일원에서 '제33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화재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가 추석 명절과 10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사곡역 일원에서 민관 150여 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방치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지역 정화에 중점을 뒀으며,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추석 연휴 및 가을철을 맞아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진드기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등) 예방을 당부했다.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으며, 진드기에 물리거나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구미시가 카포스 구미시지회와 함께 추석 귀성길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했다. 낙동강체육공원과 동락공원에서 약 700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제동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 필수 항목을 점검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평일 요금으로 정상 운영하고, 365돌봄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추석 당일과 다음 날을 제외하고 문을 열며, 장난감도서관은 휴관하므로 사전 대여가 필요하다.

구미시가 낙동강체육공원에서 1천여 명의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외국인주민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지난 2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2회 단계백일장'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단계 하위지 선생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운문, 산문, 그림 등 5개 부문 경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구미시는 청소년들의 재능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선산봉황시장에 3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개장식을 열었다. 총 32억 원이 투입된 이 주차장은 연말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시장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과 함께 '행복어울림마당' 행사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구미시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협약을 맺고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2026년까지 2년간 유치한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선수단 및 가족 등 5천여 명의 방문이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문화재단이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해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 인동로데오거리·진평음식특화거리와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추석 연휴를 포함한 이번 공연은 재즈, 밴드 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시민과 귀성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거리 상권 활성화와 지역 문화 생태계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미시 옥성면에서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본격 출범했다. 옥성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건강 취약도가 높은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건강위원회를 구성하고 건강동아리 운영, 건강시설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건강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LIG넥스원 구미사업장이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모은 '우수리 모으기 운동' 기금으로 햅쌀 280kg을 구미시에 기부했다. 후원된 쌀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