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오는 18일 송정맛길에서 '제18회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 <고유명사>'를 개최한다. 소리꾼 고영열과 국악인 유태평양이 출연해 전통 국악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퓨전 무대를 선보이며,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은 전 연령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구미시는 10월 19일 송정맛길에서 '제17회 미스터 금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맛있는 건강, 건강한 열정'을 주제로 열리며, 약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실내에서 벗어나 야외 메인무대에서 진행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조사요원 251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태블릿PC 사용법, 면접기법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미시가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2025 구미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책의 확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최진영, 김연수, 요조 등 유명 작가와 뮤지션이 참여하는 북토크, 전국 26개 서점과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마켓,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 독서캠핑존,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오는 2025년 10월 18일 동락공원에서 '2025 구미청춘힙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넉살, 더콰이엇, 이영지 등 국내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기간 송정맛길에서는 '구미푸드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문화와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축제가 될 전망이다.

구미시가 '대한민국 1호 탄소중립 산단' 구축을 필두로 에너지 혁신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국비 500억 원을 포함한 총 1,302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소, ESS 등을 도입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수소경제를 육성한다. 또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등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천연가스발전소 건설로 에너지 자급률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고효율 기기 지원 및 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구미시가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제2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재산압류,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등 경제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추석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10월 한 달간 (사)경북옥외광고협회와 함께 불법광고물 집중정비에 나선다. 시는 주요 도심과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을 중점 단속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 및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미 도리사에서 신라 향문화 전래를 기념하는 제9회 향문화 대제전이 열렸다. 아도화상이 천년향을 받는 의식을 재현한 이번 행사는 전통 향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가 '황제가 먹던 멜론'으로 알려진 하미과 멜론을 지역 전략 작목으로 본격 육성한다. 올해 25개 농가가 150톤을 생산해 5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시는 3년간 7억여원을 투입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 장비 지원, 생산자 연합회 결성, 가공·유통 연계 등 사업화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가공업체와 협력해 멜론 주스 상용화를 추진하는 등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 대표 고소득 작목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오는 10월 31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엑소 시우민, 프로미스나인, 엔플라잉 등이 출연하는 '2025 구미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번 무료 야외 콘서트는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의 일환으로, 구미시를 활기찬 문화예술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AI 팩토리 시스템 개발 공모사업에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38억 원을 포함한 총 17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산업부는 지난해까지 추진하던 AI 자율제조 사업을 올해부터 AI 팩토리로 전면 개편해 양적 확대·사업 다각화·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AI 자율제조 : 제조 현장에 AI 기반 로봇·장비 도입을 통해 생산 공정의 고도화와 자율화를 실현하는 사업 시는 한화시스템과 「첨단 방어무기체계용 통신 및 레이더 모듈의 유연생산을 위한 AI 자율제조시스템 개발」, LIG넥스원과「고신뢰성 방위·위성 부품 생산을 위한 AI 자율제조 기술개발」과제에서 각각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작업 중심이었던 방산 제조공정에 AI 기반 첨단 로봇을 도입하고, 제조·검사·물류·통합관제 전 과정에 첨단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K-방산의 제조환경 고도화로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