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차기 시 금고 운영 금융기관으로 아이엠뱅크(제1금고)와 농협은행(제2금고)을 선정하고 3년간의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의 세입·세출금 관리 등 금고 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지역구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역사박물관 유치, 산업단지 연결교량 신설, 신공항 철도 건설 등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도의원들은 예산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10월 17일 금오테크노밸리에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5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청년 창업가 및 단체 홍보·체험 부스, 취업특강, 힙합가수 비와이 및 지역 청년예술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열정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구미시가 오는 10월과 11월, 대경선 역사 인근 3곳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바이구미(Buy Gum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아티스트 공연, 시민 체험, 소상공인 제품 판매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미문화재단과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구미청년상상마루 1기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의 마지막 순서로 최대광 작가의 초대전 <메타포 심볼 알레고리>를 개최한다.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금오공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조각,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0점을 통해 실재와 현대 가치의 본질에 대한 작가의 철학적 사유를 선보인다. 최대광 작가는 일상 오브제를 조합하는 '앗상블라주' 기법으로 인지적 부조화를 연출하며 관람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번 전시는 지역 청년 예술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구미문화재단이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온마을합창단(고아읍, 선산읍, 도개면)이 오는 10월 22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첫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5개월간의 성과를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각 마을의 정체성을 담은 로고송과 특별 게스트 무대로 꾸며지며, 지역 공동체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구미시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특강, 체험교실, 걷기 챌린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했다. 시는 앞으로도 임신·출산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6·25전쟁 참전용사인 故안광수 중위의 유족에게 7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1955년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노력으로 70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며, 구미시는 영웅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제3회 LG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미와 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전년 대비 194% 증가한 총 31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구미의 관광지를 뛰어난 영상미로 표현한 '여기는 어디?'가 차지했으며, 시상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 수상작들은 '디자인페스타 in 경북'에서 다시 전시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구미시청 앞 송정맛길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구미(龜尾)를 9가지 맛(9味)으로 재해석한 9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개그우먼 김민경의 푸드앤토크, 조성모 등 초청가수 공연,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힙합페스티벌, 독서문화축제 등 연계 행사도 함께 열려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종합 미식 문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2025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 20개 마을이 참여해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장으로, 구미시는 신라불교초전지 마을을 대표로 다양한 체험과 특산물을 선보이며, 같은 기간 청춘힙합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축제도 함께 열린다.

구미시는 오는 10월 18일 금오산 일원에서 전국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제4회 구미시장배 금오산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 23km, 15km, 10km 세 가지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금오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달리는 산악 마라톤 축제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