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조 라면축제를 표방하는 '2025 구미라면축제'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최종보고회를 통해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라면레스토랑, 구미라면공작소, 글로벌라면요리왕 등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식음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구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일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 축제 '2025 국립극단 우리동네 작은극장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씨앗이야기>, <펫츠> 등 다채로운 공연과 배우와 관객이 1:1로 만나는 '아주작은극장'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자세한 정보는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미시 농업대학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식품 가공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가공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 전수에 중점을 뒀으며, 시는 향후에도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시는 야간·휴일 돌봄을 제공하는 'K보듬 6000' 시설을 포함, 연말까지 총 20개소로 센터를 확대하고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 가구의 취업 성공까지 지원하고 있다.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2020년 개소 이후 1만 4천여 건의 사례관리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해 시민들의 중독 회복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개별 상담실과 전문 프로그램실을 확보했으며, 알코올·도박·마약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통합적인 맞춤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19일 이틀간 열린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이 20만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9미(9味)'를 주제로 9가지 특화된 구역을 선보였으며, 지역 농산물 판매와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또한, 3,300석 규모의 취식 공간 확보와 소량 메뉴 도입으로 편의성을 높였고, 유명 연예인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구미시가 지난 주말 10여 개의 행사를 동시 개최하는 통합 축제를 열어 약 25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푸드페스티벌, 청춘힙합페스티벌, 독서문화축제 등이 함께 열려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으며, 특히 외지인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성과를 보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난 18일 구미시 비산동에서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비산동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지역축제'로, 보트타기 체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구미시는 지난 16일 금오랜드에서 보육교직원 및 가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시상하고, 축하공연을 통해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출산 위기 속에서도 헌신하는 보육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 임오동에서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의 순국 117주기를 기리는 '왕산과 함께 여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8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왕산문화제의 일환으로, 백일장 시상, 학생 뮤지컬, 주민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어 왕산 선생의 정신을 문화로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18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900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구미시 청소년 꿈·끼 자랑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17개 팀이 참가한 본선 경연, 공예체험 부스, 청소년 상담 및 복지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구미시는 청소년의 문화적 성장과 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질병관리청의 '지역 축제 연계 감염병 예방 홍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해당 부스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체험,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