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반도체, 방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중심지로 체질을 바꾸며 재도약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13조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으며, 올해 초에만 2.9조 원의 성과를 올렸다.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건립, LIG넥스원의 방산 투자 강화, ㈜에스투피의 수소연료전지 양산시설 구축 등 미래 에너지 분야 투자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구미국가산단은 기업이 먼저 찾는 산업 거점으로 위상을 굳히고 있으며, 지방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안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홍보했다.

구미시가 오는 21일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과학적 태교 음악과 뇌과학자 강연을 결합하여 태아기 두뇌 발달 및 정서 형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출산 이후 건강한 삶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저출생 대응 및 출산·육아 친화적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인구정책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며, 10월 '임산부의 날' 기념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입장권은 2인 1만원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구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산봉황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상권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구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 960억 원 확대, 골목형상점가 18곳 지정, 마케팅·디자인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미국방벤처센터가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개편되어 경북 전역의 방산기업 지원 거점으로 새 출발했다. 11년간 누적 국방매출 1조 6천억 원, 일자리 1천 개를 창출했으며, 이번 개편으로 도내 방산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구미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낙동강 캠핑장과 낙동강체육공원 자전거 대여소를 휴무 없이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체험형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최근 개장한 낙동강 제2캠핑장과 새 단장을 마친 플라타너스 맨발길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을 사계절 테마 관광지로 조성하여 연중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에스투피와 6,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세라믹 기반 친환경 발전기기 양산 시설을 구미에 구축한다. 이번 투자는 1,6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구미를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설맞이 로컬푸드 설명절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시민들의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딸기청 만들기, 딸기퐁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소고기, 제철 과일 할인 행사, 떡국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한우, 한돈, 나물류, 사과, 배, 버섯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설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은 설 명절 당일인 17일(화)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3월부터 청년·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입을 돕고 지역 보육·교육기관에 양질의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기관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59%로 설정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 지원, 경기 진작 사업 등을 조기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기 발주 대상 사업 발굴,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률 및 집행률 관리,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활용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며, 부서별 실적 점검 및 부진 사업 보완 대책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구미시가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유치하며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인구장을 보유한 구미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동락파크골프장에서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 메카로서의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