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서울 ADEX 2025'에서 LIG넥스원 및 협력사들과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고, 방산기업 2개사(㈜디지트론, ㈜KS시스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트론은 63억 원 투자 및 20명 이상 신규 고용을, ㈜KS시스템은 구미사무소 신설을 약속했으며, 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강점을 내세워 방위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구미시립합창단이 '수요공양 어르신 반찬 나눔' 행사에서 음악 공연과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합창단은 감미로운 하모니로 어르신들에게 위로를 전했으며, 오는 12월에는 구미 거주 외국인을 주제로 한 정기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업재해로 인정된 벼 깨씨무늬병의 확산에 따라 10월 31일까지 긴급 피해조사를 실시한다. 피해율에 따라 농약대 또는 대파대를 차등 지원하며, 생계비 지원, 정책자금 상환유예, 피해벼 전량 매입 등 추가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정확한 조사를 통해 신속한 지원을 약속하고, 향후 볏짚 처리, 영농교육 강화 등 재발 방지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10월 23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7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어르신 한마음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간부 공무원들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중앙회 유치, AX 실증산단 조성 등 시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안 해결형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도와 시의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시는 구미국가산단과 반도체 특화단지의 우수한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홍보하며, 맞춤형 투자 상담을 통해 구미를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구미문화재단이 10월 25일 공단공원 주차장에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산단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박구윤을 비롯해 재즈, 클래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심 속 예술소풍 <아트 위크닉> 시즌 2와 3이 각각 10월 24~25일 옥계 도담공원, 11월 14~15일 인동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산단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시즌 2는 '미술과 문학', 시즌 3는 '전통과 춤'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은 지난 21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150명의 수강생으로 시작한 청춘대학은 인문, 교양, 건강 등 다양한 강좌를 21회 운영했으며, 특히 스마트폰 활용, MZ세대와의 소통 등 신규 강좌가 큰 인기를 끌었다. 2019년 개설 이래 총 59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공로패와 개근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구미시는 10월 1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토피 예방 인형극 '꼼지와 아토피 괴물'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법을 전달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청소년의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청소년 논술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월부터 8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문·사회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비판적 사고와 글쓰기 훈련, 토론식 수업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다.

구미시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항일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왕산문화제'를 개최했다. '위대한 헌신, 문화로 다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추모식, 창작뮤지컬, 주민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해외 5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후손들이 참석해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