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가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미시는 지난 5일 금오공대에서 뮤지컬 배우 전수경을 초청해 기업체 근로자와 시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Musical is Life'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수경 배우의 인생 이야기와 뮤지컬 공연이 결합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5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총동창회 주관으로 '첫번째 행복나누리 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2021년 시작된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는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졸업생들은 총동창회를 결성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등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가 '노사갈등 조정을 위한 맞춤형 인식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 진단 결과 공통적으로 나타난 '체계적인 인사·노무 관리 시스템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노무사를 초빙해 최신 노동법과 갈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취업규칙 제정, 노사협의회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노사관계의 기틀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지난 4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제역 발생에 대비한 가상방역훈련(CPX)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구제역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방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심축 신고부터 살처분, 소독, 백신접종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으로 진행됐다.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이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기념해 제34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창작칸타타 '동방의 빛'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했으며, 명창 김영임과 구미시립합창단 등의 협연으로 웅장한 감동을 선사했다.

구미시가 11월부터 두 달간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우리동네 온데이'를 통해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한다.

구미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선산읍 복개주차장에서 '2025 구미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를 개최한다. '농가는 빵빵! 지역은 탄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구미한우 등 우수 농특축산물 판매, 김치 담그기 체험, 신품종 쌀 시식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선산오일장 및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도농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구미시가 베트남에 파견한 7개 중소기업 무역사절단이 총 1,304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485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 성과를 거뒀다.

구미시가 오는 11월 7일부터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오리지널'을 주제로 「2025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라면 스트리트 475'를 중심으로 갓 튀긴 라면을 활용한 창의 요리, QR 주문 시스템, 테마별 취식존 등을 선보이며, 지역 상권과 연계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도시 축제로 기획됐다.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 10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성인 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59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와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캘리그래피, 어반스케치 작품들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 코너도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구미시는 지난 1일 금오산에서 학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자연보호 백일장'을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자연을 주제로 글과 그림을 통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에 공감하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는 향후 우수작을 작품집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