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 및 예결위 위원 등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동구미역 신설, 노후산단 재생 등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구미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320억 원의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시와 6개 금융기관이 110억 원의 재원을 공동 조성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 규모를 확대한 결과로, 소상공인은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받고 2년간 이자 3%를 지원받아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다.

구미시 도개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에서 9월부터 운영한 '오미자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11월 18일 마지막 회차를 앞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인 고춧가루와 오미자청을 활용해 전통 장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가 오는 12월, 시립예술단 하반기 정기공연을 3회에 걸쳐 개최한다. 12월 5일 시립무용단의 '화랑', 11일 시립합창단의 '겨울우화', 13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선물' 공연이 열리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문화적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 14일과 15일,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 장군의 충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뮤지컬 <골든마스크>가 공연된다. 5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이 작품은 윤형렬, 이정화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관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미시의 '2025 K-온누리패스(온누리상품권 환급)' 사업이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상품권이 조기 소진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50억 원의 직접 소비와 10배 이상의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구미시는 향후에도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정성현 부시장 주도로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구미국가산단 연결교량 신설,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등 8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와 정부 계획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펼쳤다.

11월 14~15일 구미 인동시장 일원에서 도심 속 예술소풍 <아트 위크닉> 마지막 회차가 개최된다. '전통과 댄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산단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행사로 기획되었다.

「2025 구미라면축제」가 개막 첫날에만 약 9만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시작됐다.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475m 길이의 라면 레스토랑과 특별 판매된 라면 패키지가 큰 인기를 끌며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QR코드 주문 시스템 도입으로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구미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새로운 도심 관광 문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 고아 금오산찰쌀보리정보화마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당근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농산물을 수확하며 성취감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농촌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구미시 옥성면이 11월 6일,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18홀 규모의 옥성면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증대를 위한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시는 이를 통해 지역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 창업기업 ㈜올컴이 1℃ 단위 온도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텀블러'로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구미시의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혁신 스타트업 허브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