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예비 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8쌍의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예식 관련 부대 비용으로 1쌍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결혼식을 장려한다. 이는 청년층의 결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실적을 점검하며 2026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청년 주도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행복 나눔, 주거 환경 개선, 연탄 나눔, 산불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했다.

구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가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월세 계약 모범 상담 중개사무소 지정·운영' 및 대학생 대상 부동산 거래 교육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구미시가 지역 내 시내버스 업체와 협력하여 친절 기사 포상 및 패널티 병행 제도를 도입하는 등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친절 기사 포상 행사를 개최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친절한 대중교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복지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으며, 구미시는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노인복지 예산을 편성해 의료, 요양, 일자리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노후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구미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해평면 낙산1리에서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같이 Plus'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노후 주택 및 공용시설의 안전 점검과 즉각적인 보수를 진행했으며,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환경 정비,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구미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12곳을 무료 개방한다. 금오산도립공원, 구미역후, 구미시청 등 주요 주차장이 포함되며, 명절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주차장 환경 정비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동안 주차통합관제센터 인력을 특별 편성하여 민원 및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구미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캠핑장, 도서관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상임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기, 가스, 소방시설 작동 상태, 건축물 구조물, 위생관리, 동절기 대비 관리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연휴 전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및 순찰 강화, 제설 장비 사전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미시가 여성벤처인을 대상으로 창업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요 창업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원했다.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과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이 소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구미시는 향후 정기적인 설명회 운영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체감도 높은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2026년 AI 기반 정책기획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발굴 및 사업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통해 현업 적용성을 높였다.

구미시가 제조 인프라와 주력 산업 강점을 AI와 결합하여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하고, 지역 산업 구조에 맞는 실현 가능한 발전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산,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확보, 산업 AX 실증 및 확산을 핵심으로 하는 4대 전략과 20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구미시는 반도체, 이차전지, 방산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제조 기반과 산업 생태계를 강점으로 산업 AI 전환에 최적화된 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규모 AI 데이터 인프라와 국가 전략사업을 연계하여 제조 생산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산업 AX 선도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오는 2월 25일 AI 비전선포식을 통해 전략을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96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공급하며, 지역 금융기관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출연 재원 80억 원을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수인 96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하며, 대출 금리 제한,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이자 지원 등 금융 부담 완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