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에서 제42회 단계백일장 시상식이 열려 총 4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3명은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이번 백일장은 청소년들의 문예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구미 출신 하위지 선생의 학문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미시가 미래첨단소재㈜, ㈜디씨티, ㈜두이산업과 총 1,484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퀀텀닷, 전자필름 분야의 첨단 신산업 기업들이 구미로 본사와 생산시설을 이전하거나 신설하며, 지역 일자리 확대와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179억원을 부과했으며,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지로, ARS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 및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디지트론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신공장을 개소하며 유도무기용 탐지기, 레이더 등 차세대 핵심 부품 생산에 나선다. 이번 투자는 63억원 규모이며, 약 2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연계를 통해 첨단 방산 생태계 확장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 아이돌봄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기관 중 20개 기관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졌으며, 구미시는 소득기준에 따른 이용요금 지원 확대, 2025년부터 복수기관 체계 운영, 아이돌보미 인력 47% 확대 등 돌봄 서비스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새마을문고중앙회 구미시지부가 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시군구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228개 시군구 지부 중 구미시지부와 서울 성북구 단 두 곳만 선정된 최고 등급의 상이다. 구미시지부는 시민 누구나 책과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피서지문고 운영, 독서 교육, 어린이 독서왕 선발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쳐왔다. 구미시는 해마다 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작은도서관과 이동도서관 운영을 지원하며 독서 친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구미시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민족중흥관 내 돔영상관을 최신 기술을 적용한 첨단 몰입형 영상관으로 리노베이션했다.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스크린, 프로젝터, 사운드 시스템을 교체하고 관람석을 신설하는 등 시설을 전면 개선했으며, 드라마형 서사 구성의 신규 콘텐츠를 제작해 몰입감을 높였다. 구미시는 돔영상관을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2026년 1월 17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KBS교향악단이 함께하는 '2026 구미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으로 구성되며, 구미 시민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구미시가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전국 최초 '맘 라이더' 사업과 지방 최초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운영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구미시가 SRT 운영사 ㈜에스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RT 행복드림카' 운영을 통해 교통취약계층 지원, 농촌상생,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는 차량 구입비, 농가소득 증대 신제품 개발비, 중소기업 제품 지원, 어린이 환경 교육 도서 등을 지원받는다.

구미도시공사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우뚝2025'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시승마장, 지역 업체에서의 체험, 신라불교초전지 견학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건강증진 환경 구축을 위해 '지역건강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운영 현황 및 성과 보고, 주민 의견 수렴,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접근성 향상,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지역 특성 맞춤 서비스 발굴 등 현장 중심 전략을 제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센터 운영계획에 주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